후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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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체취가 난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울증세인가요

한달째 불안장애 약 복용중인데 자꾸 제 몸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가족에게 물으면 아니라고 하는데 저는 자꾸 그런것 같아요. 하루에 두번 샤워하고 크게 운동도 하지 않습니다. 혹시 우울 증세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루에 두 번 샤워를 하시고, 운동도 안 하는 상태에서

    가족들이 "냄새가 나지 안난다"고 확인해줬는데도 계속 믿기지 않는다면,

    단순한 걱정 수준을 넘어서는 것일 수 있습니다.

    현재 불안장애 약을 한달 간 복용 중이라고 하였는데,

    이 증상이 원래 있떤 불안의 한 증상으로 새롭게 들어난 것일 수 있고,

    혹은 복용 중인 약이나 용량이 이 특정 증상까지는 충분이 다루고 있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원인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없으나,

    불안장애는 일반적으로 특정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공포증이라고 하며,

    대부분은 비정형화된 자극과 상황(특정되지 않은) 모든 영역에서의 불안감을 경험하게 되고

    그 중 하나일 수 있다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이 부분은 이런 질문하는 홈페이지에서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부분이라서,

    지금 약을 처방받으신 정신건강의학과에 이 증상을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를 꼭 권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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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일단 질문자님이 지금 불안장애 약을 복용중이라고 하셨는데 불안장애와 우울증의 증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의 몸에서 실제로 냄새가 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고 믿는 증상이에요. 이것은 불안과 우울감이 심할 때 나타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초기에 약물을 복용한다면 미세한 변화가 있을 수도 있구요. 그래서 지금 봤을 때는 불안과 우울감으로 인해서 냄새가 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냄새가 난다고 믿는 증상은 불안감이 만든 허구의 냄새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나타나는 증상을 전문의 선생님께 꼭 말씀드리고 상담을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