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식 후에 뒤늦게 찾아오는 복부 팽만감과 더부룩함이 위장 연동 운동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면서 발생하게 됩니다. 현재 가정 내에 소화제가 없으시면 몇 가지 민간요법을 제안해 드리겠습니다.
1 ] 효과적인 지압요법을 시행해 보시길 바랍니다. 엄지, 검지 사이의 혈 자리인 합곡혈을 조금 아플정도로 강하게 자극을 하면 소화기 신경을 활성화시켜 위장 운동을 촉진하게 됩니다. 그리고 손목 안쪽 주름에서 팔 쪽으로 약 3~5cm 아래에 위치한 내관형을 지압하게 되면 복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구토감이나 답답함을 해소하는데 좋습니다.
2 ] 천연 성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매실청이 있으시면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실에 있는 유기산이 소화액 분비를 직접적으로 도와줍니다. 매실이 없으시다면 따뜻한 생강차, 무즙을 추천드립니다. 생강의 진저롤 성분이 위장의 근육 경련을 억제해주며, 무에 있는 디아스타아제는 탄수화물 분해를 도와주는 효소 역할을 해줍니다
3 ] 신체 활동, 자세 교정이 있습니다. 식후에 바로 누우시는 행위는 위장에 음식물 배출 기능을 더 떨어뜨리고, 역류를 유발해서, 상체를 바로 세우시어 15분 정도 가볍게 거니는 것이 좋답니다. 복부는 따뜻하게 유지한 상태에서 배꼽주변을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맛사지 해주시면 장운동이 자극이 되어 가스 배출이 될 것입니다.
요가에 고양이 자세나 차일드 포즈는 복부 압박을 물리적으로 해소해주고 장기의 혈류량도 높여주게 됩니다.
위에 방법을 참조하시어, 소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