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단것 즉 과자종류에 환장을 합니다.

아이가 과자에 환장을 합니다. 밥보다 우선인게 단것 즉 과자입니다. 과자만 보면 정신 못차리고 입에 쑤셔넣는데 그걸 볼때마다 속이 터집니다.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자를 무조건 못 먹게 하기보다는 먹는 시간과 양을 정해두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식사전에는 과자를 보이지 않는 곳에 두고 식사를 먼저 한 뒤 정해진 양만 주는 방식도 도움이 됩니다. 너무 제한하면 오히려 집착할 수 있으니 과일이나 요거트 등 간식도 함께 다양하게 준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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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과자를 많이 좋아함이 크다 라는 것은

    편식의 습관이 있다 라는 의미 인데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잘못된 식습관은 신체적 건강에 이롭지 않음을 전달을 하는 것 이겠습니다.

    아이가 과자를 먹으려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과자를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편식을 하면 안 되는 이유가 왜 인지도 아이에게 알려주어 아이가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과자를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는 먹는 시간과 양을 정해두고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는 식사 대신이 아니라 식후 간식으로 정하도록 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밥을 먹지 않았다고 해서 과자를 주는 게 아니라 밥을 먹게 하거나, 다음 식사까지 기다리게 해 주세요.

    과자를 먹을 때는 적은 양만 천천히 먹도록 해 주시고,

    과일이나 요거트, 고구마 등 간식도 대체로 제공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부모가 화를 내면서 빼앗기보다는,

    과자는 이만큼 먹고, 다음에는 언제 먹자고 차분하고 일관되게 알려 주는 게 중요하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 아이에게 갑자기 과자를 금지하거나 먹을때마다 혼내는 방식을 오히려 과자에 대한 집착을 키울수있습니다

    과자를 없애는것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과 양안에서 먹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과자에 집착하는 것은 정제당과 나트륨이 주는 초강력 도파민 맛에 뇌가 길들여져 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일단, 과자를 아이의 시야에서 차단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어린 아이라면 의지력으로 참게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어른들도 불가능할 수 있으니 아예 눈에 안보이게 팬트리나 상부장에 숨겨야 합니다.

    아이에 줄 때는 봉지째 주지말고 작은 접시에 정량만 덜어서 주면서 점차 도파민을 줄여 줘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평소에 밥을 잘 먹지않고 간식에 매달리나 보네요ㅠㅠ

    특히나 아이들이 둘다 성장기의 아이들이다 보니까

    밥보다 과자를 더 찾고 먹는 모습을 보면은.. 당연히 부모로서

    신경이 쓰이고 걱정이 되실만한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밥 처럼 무난한 맛이 끌리기 보다는

    과자나 빵 사탕 같이 단것이 주는 강한 자극적인 맛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유난히 더 찾는 경향이 있기도 헤요~

    단순히 그래서 식탐이 많아서 아이들이 찾는것도 있을 수 있지만

    단것 자체가 자꾸만 먹게되는 중독성이 있는 식품이기 떄문에

    어른들보다 조절하는 능력이 잘 안되는 아이들한테는

    당연히 계속적으로 먹을 수밖에 없었을 거에요ㅠㅠ

    그래서 저의 개인적인 의견을 말씀을 드리자면은 아이들이 단거를

    찾는다고 해서 무조건 안 된디고 금지시키는 것보다는

    어느정도 아이한테 어느정도는 먹도록 해주시되, 규칙을 정해주셔서

    간식의 양을 조율해 주시면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한테 무조건 안되다고 금지시키면 아이들이 금지시킬수록

    더더욱 찾으려는 경향이 있기 떄문에, 간식을 언제 먹어야 하고

    어느정도 양만 먹는지 꼭 정해주시는게 필요해 보여요~

    예를들면은 밥먹기전에는 간식을 절대로 먹지 않고

    식사가 다 끝나고 나서 간식을 먹게 해주시거나

    아니면, 하루에 과자 한봉지 이상은 먹지 않도록 하거나

    아이들한테 접시를 주셔서, 접시에 하루동안 정해진 양만큼만

    줄 수 있도록 양을 지정해 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에도 아이가 과자를 더 찾으려는 모습을 보인다면은

    과자 대신에 다른 단맛이 드는 간식을 챙겨줘보세요~

    맛있는 과일을 주셔도 좋고, 아니면 요거트를 주셔도 좋고

    꼭 과자가 아니어도 건강한 간식들이 많은 부분이라서

    아이들이 더 먹고싶어할때 대체할 수 있는 간식을 찾아서

    주시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에 아이들이 간식을 확 끊기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정해진 양만큼 주시고, 시간대를 잘 지켜주시기만 한다면

    아이들도 스스로 잘 조절하게 될거에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어렸을 때 불량식품에 끌리는 것은 자연스러운 겁니다. 하지만 밥도 먹지않고 간식만 먹으려고 한다면 문제가 있어요. 일단 아이들에게 밥을 먹기전에는 절대 단짠 간식들을 주시면 안됩니다. 아이들이 밥을 잘 먹는다면 보상으로 간식을 제공하는 것이 순서에요. 아이들이 밥을 먹기전에 간식을 먹으면 배부르기도 하고 맛있는 간식에 입맛이 물들어있기 때문에 밥을 잘 먹지 않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요. 그래서 밥을 먹기 전에는 꼭 간식을 금지하고 밥을 잘 먹은 후에 간식을 주는 집의 규율을 만들어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 시기에 단것에 집착한느 이유는 뇌의 즐거움 회로가 단맛에 강하게 반응하기 때문 인데요.

    아이의 의지력으로 단것을 참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도록 치우는 것이 첫번째 입니다.

    그리고 아이와 함께 장보기도 최대한 절재를 하시고, 배달로 장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

    과자는 하루에 딱 한번 정해진 시간에만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밥을 먹기 전에는 과자는 먹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과자를 무조건 금지하면 오히려 집착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식사 전에 주지 않고 하루에 먹을 양과 시간을 미리 정해 일정하게 제공해보세요. 과자는 눈에 띄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배고플 때는 과일,요거트 등 간식을 먼저 선택하게 하는 것도 좋습니다. 과자를 먹었다고 혼내기보다 정해진 규칙을 가족이 일관되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