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빼는 방법 알려주세요 선천적인건 어쩔수없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마르던 살이찌던 팔뚝은 항상 두꺼웠어요 약간 단단하기도하고 피아노도 많이 치고 그래서인지

등살도있고

그래서 다른곳은 말랐는데 상체의 등이랑 팔뚝만 있는데 뺄수있는 방법있을까요? 여리여리해지고싶어용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 지인도 비슷한 고민을 가지고 있어서, 질문에 공감이 되는데요,

    어릴 때부터 체형이 비슷했다면 살 문제라기 보다 근육 발달, 자세, 림프 순환, 체지방 분포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아노처럼 팔을 많이 쓰는 활동을 오래 해 오셨다면 팔 앞쪽이나 어깨 주변 근육이 발달해서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고, 여기에 자세가 말려 있으면 등살과 팔뚝이 더 두꺼워보이기도 하는데요, 그래서 자세 교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은 무거운 근력운동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 라운드숄더 교정, 팔 뒤쪽 라인을 늘려주는 운동이 도움이 되는데, 특히 벽에 기대서 어깨를 펴는 동작이나 팔을 뒤로 당기는 스트레칭은 상체 라인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또 림프 순환이 잘 안되면 팔이 더 붓고 두꺼워보일 수 있어서, 팔을 위로 올려 흔들기, 가벼운 마사지, 따뜻한 샤워 후 스트레칭 같은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팔뚝살은 선천적으로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체지방 관리와 함께 어깨, 등 자세를 펴고 순환을 개선하면 지금보다 여리한 라인으로 변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천천히 관리해가시면 지금보다 가벼운 상체 라인을 만들 수 있으니 꾸준히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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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유독 팔뚝과 등에 두꺼워 스트레스가 크셨을 것 같습니다. 타고난 지방 분포는 유전적인 영향이 있지만, 그렇다고 결코 안 빠지는 살은 없으니 너무 낙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나 피아노는 오래 치셨다면 상체 근육이 긴장된 상태로 발달하면서 주변에 노폐물과 셀룰라이트가 뭉쳐서 살이 더 단단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른 곳은 마른 편인데, 상체만 부각된다면 이는 유전 부분도 있지만, 상체 주변의 혈액과 림프 순환이 정체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편입니다.

    원하시는 여리여리한 라인을 만드시려면 무거운 아령을 드시기보다, 자세 교정과 스트레칭에 집중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등상과 팔뚝살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굽은 어깨와 등을 우선 주셔야 순환의 길이 열리게 됩니다. 평소에 가슴을 활짝 열고 날개뼈를 아래로 끌어내리는 스트레칭을 수시로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근육을 펌핑시키는 웨이트보다는 요가나 필라테스처럼 근육을 길게 늘려주는 동작이 효과적이랍니다. 매일 밤 겨드랑이 안쪽의 림프절을 부드럽게 맛사지해 주시는 것도 단단한 살을 말랑하게 풀어주는데 큰 도움이 되실거에요.

    유전, 생활습관, 피아노 이력이 있으셔도, 순환을 뚫어주시면 충분히 슬림해질 수 있으니 가볍에 몸을 자주 스트레칭 해주시길 바랄게요.

    여리한 팔을 만드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