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5주 이상 지속된 유산소 후 목통증 원인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안녕하세요. 약 5~6주 전부터 시작된 뒷목 통증이 있는 환자입니다.

그냥있으면 괜찮은데 목을 뒤로 젖히면 뒤쪽 왼쪽 목이 뻐근한 느낌이 아니라 확실하게 아픕니다.

그동안 하던 웨이트 트레이닝을 5주간 완전히 중단하고, 병원에서 주사 치료(신경차단술), 체외충격파, 물리치료를 받았습니다. 쉬는 동안 중간중간 런닝머신만 가볍게 몇 번 탈 때는 간헐적인 뻐근함 정도만 있었습니다.

통증이 거의 잡혀 완전히 다 나았다고 생각하고, 오늘 헬스장에 복귀하여 살살 운동을 한 뒤 경사 런닝머신(인클라인)을 20분 정도 탔습니다. 그런데 목 뒤쪽 관절과 승모근 부위에 다시 통증과 뻐근함이 확 올라왔습니다.

원래 일자목과 거북목이 좀 있는데 이것이 근본적인 원인인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 앞으로 어떤 치료를 더 이어가야 하는지, 그리고 일상생활과 운동 관리는 어떻게 해야 완치할 수 있을지 전문가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목의 통증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현재 갑자기 통증이 재발한 것은 경사를 높여서 런닝머신을 한 것이 원인인 것 같습니다.

    경사가 높아지면서 시선은 정면을 유지하기 위해 목을 앞으로 기울이게 되는데 이 때 목을 뒤로 젖히는 자세가 되어서 목의 승모근과 관절이 자극을 받아서 아프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스트레칭과 가벼운 트레드밀(경사없이) 위주로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운동을 하나 추천드리면 친턱운동으로

    바로 선 상태에서 등을 피고 턱을 당겨서 이중턱을 만들어줍니다. 이때 허리를 피는 것이 중요하고 손가락은 안하셔도 괜찮습니다.한번할 때 20초씩 10번 해주시면 좋습니다.

    또한 웨이트는 통증이 숙일 때 0 이되실 때 부터 하셔야지 승모근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일상생활에서는 컴퓨터를 할 때는 모니터가 고개를 들었을 때 10도정도 위에 있으면 좋고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앉아야 편평등이 일어날 확률 줄기 때문에 엉덩이를 끝까지 밀어 넣으시는 게 좋습니다.

    주무실 때 베개는 바닥에 누웠을 때 귀높이정도가 좋고 경추c자커브베개를 사서 쓰시는것도 거북목에 도움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도수치료를 통해서 뼈의 정렬을 맞춰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장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보거나 목을 앞으로 숙이거나 엎드려 핸드폰이나 책을 보는 등 좋지 않은 자세나 습관은 고쳐 주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을 하신다면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가벼운 저항이나 스트레칭 운동 부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저항이나 강도를 늘려 나가시는 것이 좋으며 중간중간 충분한 휴식을 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 시 통증이 발생하신다면 즉시 중단해 주셔야 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초음파나 MRI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보디 능동적인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겠는데요, 근력운동과 생활습관 및 자세개선등과 같이 목에 부담읗 줄여줄 수 있는 방식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증상이 재발한 것으로 보이므로 무리한 웨이트는 잠시 중단하고, 재활운동과 자세 교정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자목·거북목이 있다면 목 깊은 근육 강화와 스트레칭, 작업 자세 교정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5~6주 이상 지속되거나 목을 젖힐 때 심한 통증이 있다면 경추 MRI 등 추가 검사를 상담해 보시면 좋으실꺼 같습니다. 운동은 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강도를 서서히 올리고, 통증이 다시 심해지면 운동량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상 답변이었습니다.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거북목, 일자목 상태에서 목 뒤 관절과 승모근에 반복적으로 부담이 쌓여 생기는 자세성 경추 통증 가능성이 큽니다. 뒤로 젖힐때만 뚜렷하게 아픈것은 특정 관절이나 주변 근육이 과부하된 상태일때 흔히 나타납니다.

    치료는 주사나 충격파로 통증을 줄이는것과 함께 목을 지탱하는 심부목근 강화+ 자세교정 재활운동이 핵심입니다.

    목에 긴장주는 유산소는 당분간 줄이고, 통증없는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강도를 올리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호전과 재발이 반복된다면 단순 치료보다 재활의학과나 물리치료 중심으로 자세교을 꾸준히 받는것이 완치에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