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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년 연장 법제화 논의가 청년층의 신규 고용

정년 연장 법제화 논의가 청년층의 신규 고용 시장 진입 위축과

기업의 임금피크제 유지 및 퇴직금 부담에 미치는 갈등

요인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인도 노무사입니다.

    정년 연장의 경우 고령근로자의 고용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나, 기업의 인건비/퇴직금 부담 증가 등에 있어 고령자와 그렇지 않은 자간 갈등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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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정원 노무사입니다.

    우선 기업이 감당할 수 있는 총인건비(정원)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정년이 연장되면 고임금을 받는 장기 근속자가 자리를 계속 유지하게 되므로, 기업은 자연스럽게 청년층을 위한 신규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시기를 늦출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노동 시장의 이중 구조 심화될 수 있는데, 대기업·공공기관 등 이른바 '좋은 일자리'일수록 정년 연장의 혜택을 강하게 받기 때문에,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문턱이 더 높아집니다. 이는 청년층에게 "기성세대가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청년의 기회를 빼앗는다"는 세대 갈등 감정을 촉발한다고 생각됩니다

    이와 더불어 ​법정 정년이 늘어나면 기업이 퇴직 시점에 지급해야 할 퇴직금 총액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이러한 현실적인 문제들 때문에 정년연장 도입은 곧바로 진행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기업들은 호봉제를 직무급제나 성과급제로 완전히 전환하거나, 퇴직금 산정 구조를 확정기여형(DC형)으로 바꾸지 않는 한 정년 연장은 '비용 폭탄'과 다름없다고 주장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1. 정년연장으로 고령인력이 유출되지 않아 신규 인력 채용이 줄어들 수밖에 없습니다.

    2. 또한, 근속기간에 비례하여 급여가 인상되는 호봉제 하에서 정년 연장으로 인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영 노무사입니다.

    정년의 연장은 세대간 취업률의 격차를 키울 수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년의 연장으로 인하여 신규 채용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정년 연장은 고령자고용법 개정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임금피크제를 유지하는 회사의 경우에는 임금피크제의 적용 시점과 그 기간 및 방법을 조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령자의 경우에는 임금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퇴직금 부담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