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시중 냉동 다이어트 도시락은 식단 시작 단계의 간편함과 칼로리 통제 부분에서는 우수하지만, 완벽한 건강식으로 장기간 의존하기에는 한계가 분명합니다..!
한 팩당 300-400kcal 내외에 단백질도 15-20g 수준으로 맞춰져 있어서 감량 초기에는 유용하겠습니다. 그러나 냉동 유통과 감칠맛을 위해서 나트륨이 500-700mg 안팎으로 결코 적지는 않으며, 소스와 가공육 속 식품첨가물도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채소와 식이섬유의 절대적인 부족, 그리고 작은 양으로 인한 헛헛함이 영양 불균형과 폭식을 부를 수 있겠습니다.
실제 다이어트를 오래 지속하는 분들의 경험을 보면, 시판 도시락은 주식보다는 바쁜 날 식단을 놓치지 않기 위한 비상식으로 두는 편이 지속이 가능합니다. 저도 다이어트 할때 이렇게 활용하는 편입니다. 매일 냉동밥만 데워서 드시다보면 식감이 단조롭고 씹는 만족감이 떨어져서 결국 자연식으로 눈을 돌리게 됩니다. 그래서 장기적으로는 주말에 현미밥이나 고구마, 닭가슴살와 제철 채소를 직접 소분해 두는 자연식 밀프렙이 포만감과 영양 부분에서 더욱 유리합니다.
그래도 식판 도시락도 바쁠때 종종 활용하기 편하더라구요. 제가 직접 먹어보면서 맛, 가격, 영양 전체적으로 괜찮았던 것 위주로 제안드리겠습니다. 포x미(ㄷㅍㄹㅁ), 굽x(UNDER 299), 잇x이트(점포 400 도시락), 그x팅(체중조절, 저당 식단) 제품들 고려해보시길 바랍니다.
드실 때는 방울토마토, 오이, 삶은 달걀을 곁들여서 식이섬유, 단백질을 좀 더 보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