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메가시티가 계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메가시티가

메가시티가 계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메가시티가 소멸하고 있는 지방 도시들을 살릴 수 있을까요? 마치 메가시티가 만능키처럼 이야기되는 것이 믿기 어려워서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메가시티가 강조되는 이유는 각자도생으로는 수도권을 이길 수 없다는 위기감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메가시티가 만능이 될 수 없는게 지방 안의 서울이 생기는 빨대 효과가 클 것이고 행정 구역 통합의 한계와 갈등이 나타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방이 살려면 양질의 일자리가 있어야 하는데 메가시티를 만든다고 해서 대기업이 지방으로 이전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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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메가시티 만으로 지방소멸을 해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완전히 의미없는 개념은 아니고 무엇을 묶느냐보다 실제로 사람과 기업이 움직이게 만드는 구조를 만들수 있느냐에 달려있다고 합니다

  • 메가시티가 계속 강조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메가시티가 소멸하고 있는 지방 도시들을 살릴 수 있을까요? 마치 메가시티가 만능키처럼 이야기되는 것이 믿기 어려워서요.

    ===> 메가시티는 도구 중 하나일 뿐 만능키는 아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예요. 지방을 살리려면 단순히 행정구역을 합치는 것보다, 그 지역이 매력적인 삶터와 일터가 되도록 만드는 전략이 병행돼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메가시티로 교통망이 연결되면 주변 중소도시의 인구와 인프라가 지방 거점 대도시로 흡수하는 빨대 효과가 일어나서 오히려 소멸이 빨라질 수 있습니다. 중심 도시에만 대기업과 예산이 집중될 뿐 그 혜택이 외곽의 작은 도시까지 흘러가지 않아 메가시티 내부에서도 발전 불균형이 심화됩니다. 예산과 주도권을 둘러싼 지자체 간의 이해관계 대립으로 실질적인 지역 상생 효과를 내지 못하고 단순한 정치적, 행정적 구호에 그칠 확률이 높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