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말 안듣는 중1 딸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맨날 지 멋대로 하고.. 상의도 없이 통보하고 말은 듣지 않고 하라는건 하지 않으면서 하고싶은건 다 할려고 하고... 정말이지 저도 그렇고 와이프도 그렇게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중 1 이라면 현재 사춘기에 접어든 것은 아닌지 부터 살펴보세요.
아이가 사춘기 이라면 반항심 + 반발심으로 인해서 자기 멋대로 하려는 경향이 높아질 수 있음이 크겠구요.
하지만 사춘기가 아니라면 그동안의 부모님이 아이를 오냐 오냐식으로 아이의 잘못된 행동을 마냥 귀엽다 예쁘다
라며 그냥 넘겼던 부분이 아이의 행동을 그릇쳤는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사춘기 이던. 아니던 부모님의 말을 제대로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어른에게 통보식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가 버릇없는 행동으로 부모님에게 전달을 하는 그 즉시 아이의 행동을 제지 시키고
아이를 바로 앉히고 단호함으로 지금 보이는 행동은 옳지 않음을 전달하고 왜 지금 한 행동이 옳지 않았는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또한, 아이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아이의 감정을 돌보며 아이의 심리적 + 정신적인 부분의 안정감을 심어주어
아이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을 하면서 대화적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아이와의 거리의 관계를 좁혀 나가보는 것도
필요로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상의도 없이 통보부터 하는 이유는 이미 중학교 1학년 아이의 머리 속에는 부모님의 반대가 예상되어 있기 때문인거죠.
아이의 마음을 이해는 하되 최소한의 규칙만 정해서 지킬 수 있도록 해주세요.
예를 들어 안전이나 위생에 관련된 부분, 학습에 대한 부분만 몇가지 규칙을 정하고 나머지는 터치를 최대한 하지 않는 것이 사춘기 딸에게도 먹히는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은 독립심이 커지는 시기라 갈등이 잦을 수 있습니다. 매번 지적하기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꼭 지켜야 할 규칙은 부부가 같은 기준으로 정해서 일관되게 적용해 보세요. 잘한 점은 충분히 인정하고, 감정적으로 맞서기보다 차분히 대화하는 것이 관계회복과변화에 더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중학교 1학년은 독립심이 강해지는 시기라서 부모와 갈등이 늘어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강하게 통제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 먼저 들어주는 대화가 오히려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가정의 규칙과 책임은 분명하게 정하고,
지키지 않았을 때의 결과도 일관되게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정이 격해졌을 때, 훈계보다 서로 진정한 뒤에 대화를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 두 분이 같은 기준으로 아이를 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변화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작은 약속부터 하나씩 지켜나가도록 격려해 보세요.
만약 갈등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라면,
가족 상담이나 청소년 상담 등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중1 여자아이라면 사춘기가 지나는 과정일 수 있습니다. 이 시기에는 적당한 거리두기가 꼭 필요해서, 너무 붙잡기보다 생활은 스스로 결정하게 두는 편이 낫습니다.
대신 부모가 참을 수 없는 부분에 대한 간섭은 줄이더라도 기본예의 지키기는 분명하게 요구해야 합니다.
“네 방식은 존중하지만 집안 규칙은 지켜야 한다”처럼 경계를 짧고 단호하게 알려 주세요.
완전히 통제하려 하기보다, 거리두기와 예의 기준을 함께 세우는 게 갈등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 또한 지나갑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중1 여자아이를 둔 아버님 되시는 군요~
중학생이면 한참 사춘기인 시기이기도 해서
많이 예민해 지고 반항심이 심해지는 시기이기는 한데요
하지만 중학교 1학년이 된 딸아이가 부모님과 상의도 없이
마음대로 행동하고 통보만 하니, 사춘기를 떠나서
얼마나 황당하고 속상하실지 충분히 이해가 가요
물론 그 행동 자체는 충분히 화가날 부분이기는 하지만
부모님이 미워서 일부러 그러는 거라기 보다는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하고 싶다는 마음에
그렇게 통제력을 잃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렇게 삐뚫어지게 행동을 하는 거 같은 부분인데요
이때 강압적이게 대하시면서 누르려고 하시다 보면
아이가 더 튀는 행동을 할 수 있어서 자제해주시는 것이 좋고
어려우셔도 일단은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것이
가장 필요 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아이도 부모가 내마음을 알아준다고 생각이 들면은
그나마 덜 감정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그리고 나서 가족끼리 상의를 하신 후에
집안의 규칙을 먼저 설정해 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주시는 대신에
1. 저녁 몇시 전까지는 집에오기
2. 할일은 다 끝내고서 개인활동을 하기
이런 식으로의 규칙을 먼저 정해주시고서
아이와 타협을 해보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또 아이가 사춘기다 보니까 부모님과 있으려 하기보단
혼자있고 싶어하거나, 친구들하고 있으려 하는 나이다보니
부모님의 정신적 건강을 위해서 라도
따님과 잠시 심리적으로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해 보여요
사춘기 아이들은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어제 다짐해 놓고
오늘 또 마음대로 행동하기 일쑤이므로
그때마다 화를 내면 부모님만 스트레스를 받으시게 됩니다.
잘못된 행동에 대해서는 차라리 화를 내시기 보다는
규칙을 어긴것에 대한 대가로 용돈을 일주일치 끊던지
이런식으로 대처를 해주시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지금은 사춘기 아이로 인해서 많이 힘드실 시기지만
차분한 태도로 아이에게 잘 대처해 주시고
일관적이게 대해주시가 보면은
아이도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행동이 변화가 되고
부모님의 마음을 알아주는 날이 오게 될 거라 생각들어요~
조금이나마 기운내시고
제 의견이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중1 여자라면 보통은 사춘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느 시기입니다. 자기 주관이 매우 강해지면서 간섭받는 것을 싫어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만 하려는 상황이 계속 될 수 있습니다.
일단 아이의 결정은 존중해 주시되, 기준은 명확히 해야 합니다.
안전에 관련된 상황에 대해서 지키지 않는 것, 귀가 시간을 어기고 연락을 받지 않는 것, 부모에게 무례한 반응을 하는 것 등은 사춘기니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분명한 기준을 정해서 알려 주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