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말 결혼에 이부분이 문제가될수있을까요

저는 8살차이나는 남자친구와 1년 교제했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이야기를 하다 남자친구가 저희집이

어렸을때 굉장히 힘들고 못살았던것과,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맞았던 이야기를 듣더니 저와 결혼하지 못하겠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물론 아버지도 그부분을 다 고치셨고 엄청 화목합니다. 저는 아직많이 사랑하는데 이부분을 받아들이기가 어려워 이별을 말한 남자친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이런 가정사 빼고는 저도 수입도 많은편이고 문제될게없습니다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케이팝 아이돌도 고생담 풀면 입덕하는데 무슨 조선시대 왕실 혼사 치르는 것도 아니고

    과거사 핑계로 도망칠 구실 찾는 남자랑 결혼하면 나중에 싸울 때마다

    "너희집 예전에 힘들어서 그래!" 라며 대못 박을 게 뻔해요

    지금 능력도 좋고 돈도 잘 버시는데 과거에 갇힌 속 좁은 남자는

    조상님이 도우신 찬스라 생각하고 미련 없이 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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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작성자님의 힘들었던 어린 시절 이야기를 듣고 위로해주고 자신에게 기대라고 하기는 커녕, 바로 헤어지자고 해버리네요.

    작성자님은 그런 모습을 보고도, 그리고 그런 사람과 평생을 함께할 자신이 있으신가요?

    저였으면 '이제라도 알게되어 다행이다', '너무 늦게 알았다'고 생각하며 미련없이 관계를 정리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작성자님의 아픔을 감싸주고, 같이 아파해주고, 힘이 되어주기 위해 노력하는 그런 분 만나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이별을 통보했더라도 무엇 때문인지 남자분께 한 번 더 확실히 물어보세요. 과거에 어려움이 있었고 앞으로 살아갈 때 어두운 면모가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을지도 모르겠어요. 그런데 1년을 만나는 동안 충분히 지켜봤을 텐데, 과거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잘 살아온 이면을 못 보고 단박에 헤어지자고 하는 건 이해가 안 되네요. 설사 마음을 돌려 결혼한다 해도 친정에 왕래를 못 할 수도 있고 두고두고 괴롭게 할 수 있어요.

    남자분께 물어보기는 하되 절대 매달리지 마세요.

    남자분이 헤어지자고 한 것이 오히려 잘한 일이고 고마울 수 있어요. 질문자님, 냉정하게 보세요. 자신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사랑받을 사람인지를 알아야 해요. 매달리지 마세요.

  • 저는 다른관점에서 말씀드릴게요 ...

    결혼여부를 떠나

    헤어지고 싶은 핑계일수 있습니다 !!

    너무나 뼈아픈 이야기지만 

    남친의 행동을 잘 관찰해보세요

    불현듯 오는촉은 환승연애 테크타려는 빌드업 일지도 ...

    결혼은 정말 신중하게 정말 좋은분과 순조롭게 성사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결혼은 현실이죠. 남자친구분은 편견이라는 게 결혼도 포기하개 만들만큼 심한 분입니다. 그 편견이 결혼생활에 큰 걸림돌이 될 겁니다. 질문자분이 갖고 있는 남자친구에대한 사랑의 감정은 남자친구분의 편견에 이길 수 없을거예요. 님의 사소한 실수나 성격차이를 남자친구분은 어릴 때 환경때문이라고 단정짓고 심하면 가족도 공격할 수 있습니다. 그게 질문자분에겐 지속적인 상처가 될건데 언제까지 견딜 수 있을까요? 서두에도 말했지만 결혼도 못하겠다 생각할 정도면 그 편견은 상당한 수준이고 상대의 가정환경이 상대를

    판단하는 절대기준중애 하나이며 남자친구분은 본인을 잘 아는 냉철한 분 같은 반면 질문자분은 그렇지 않은 것 같고 남자친구를 사랑하는 마음은 알겠으나 이미 질문자님은 남자친구분이 갖고 있는 절대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분입니다. 쿨하게

    끝내시는 게 맞다고 봅니다. 다른 것도 아니고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으로 나를 재단하고 편견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사랑할 가치가 있을까요?

  • 남친이 옛날 여친의 과거사 이야기를 듣고

    결혼을 거부한다면,

    잡지 마시고 헤어지세요,

    그리고 가급적이면 아무리 친하고 가까운 사이라도 절데로 옛날 지나온 과거사 이야기는 절데로 하시면 안됩니다.

    좋은일이던 안좋은 일이던 하시면 안됩니다.

    어째던 옛날 이야기를 듣고 결혼을 거부 의사가 있다면 승락하시고 헤어지세요,

    차라리 잘되었다 생각 됩니다.

    그사람의 인성을 알게되어 다행 이네요.

    만일 억지로 결혼하면 과거사 이야기를 평생 이야기 할것 입니다.

    배려심과 인성이 잘못된 사람이니 절데로 미련 갔지 마시고 헤어 지세요.

    좋은분 다시 만나시고 좋은 남친 만나면 절데로 과거사 이야기 하지 마세요.

  • 지금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후인데 남자친구가 그러는게 참으로 답답하면서 속상하실 것 같아요.

    작성자분 이런 일이 있었다고 자존감 낮아지지 말아요.

    이런 면 또한 이해해 주는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분명 어딘가에 존재할 겁니다.

    참 말하신 문제점들이 모두 작성자님 또한 피해자였던 건데 이런 곳에서 발목을 잡으니.. 마음이 너무 안 좋으실 것 같아요.

  • 일단 그 두 문제로 결혼을 못하는 것은 조금은

    과도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과거의 일이기 때문에 과거의 상처로 결혼을

    못할 정도라면 지금 생활도 할 수 없을 정도여야 할 것 같습니다.

  • 용기를 가지십시요. 제가 보기에는 그런 이유는 헤어지기위햐 핑계에 불과하다고 보입니다. 물론 성장과정의 고난과 상처기 향후 삶의 어느시점에 부정적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은 있지만 정말 사랑한다면 어린시절의 이유로 헤어질 필요까지는 없어보입니다

  • 저런 부분들은 상대방이 문제라 생각하면 문제가 되는 것이고

    이해의 영역이라 생각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입니다

    일단 남자친구분이 저 사실에 대해서 이해를 하지 못했고

    그건 남자친구분의 판단이기에 잘못되었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저런 사유로 이별을 말했다면

    그냥 이별하시는 것이 맞고

    그런 부분까지 이해해줄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과거의 일이라지만 사람들의 본성은 달라지지가 않는 것이 일반적이고

    그런 부분들이 유전적으로도 남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요즘은 결혼할때 상대방의 얼릴적 과거사를 많이 봅니다.

    왜냐하면 사회적 문제를 일으킨 사람들을 보면, 과거의 가슴아픈 상처들이 많은 사례가 많거든요

    어렸을때 굉장히 힘들고 못살았던것과, 아버지가 술을 마시면 맞았던 이야기를 듣더니

    결혼하지 못하겠다는 남자친구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나 봅니다

    지금은 물론 아버지도 그부분을 다 고치셨고 엄청 화목하다지만,

    사랑했던 사람의 잘못도 아닌 부모얘기에 등을 돌리는 남자라면 앞으로 더한 일도 할 것입니다.

    아직많이 사랑하더라도 헤어지는게 좋겠습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는 내추럴한꿀벌이라고합니다~

    과거 일로 헤어지자니 상처받으셨겠어요.

    지금은 화목하다니 다행이에요.

    상대의 불안함도 이해는 가요.

    충분히 대화해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이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즐거운하루보내세요~

  • 일단은 남자친구가 어려워 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안 된 듯 합니다.

    이거는 남자친구 본인의 의사가 중요한 거라서, 관계 없는 다른 사람의 입장이 중요하다고 보이진 않아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남자친구와 잘 이야기를 나누면서 설득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