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기망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해고냐 권고사직이냐의 중요한 기점입니다.
대표가 구두로 해고통보후 카톡으로 재차
날짜 확정을 했고,1년되기 몇 주 전이었던 저는
문의하니깐 일년 되는날을 퇴사일로 지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업무가 생각보다 앞당겨서 마무리되어
일년되는날 퇴사일까지 연차로 대체하겠다고 말씀드리고 실업급여도 보장해준다고 권고사직 처리해준다고 했습니다.그런데 업무 마지막일에 대표가 다 틀어버렸습니다.상관없는 일을 꺼내면서 사람들 다 들으라고 소리지르면서 취조하듯이 따지고 물었습니다.심지어 수치심이 느낄만큼의 비속어를 사용하기도 했구요.
일년되는 퇴사일까지 보장을 못해준다고 하더라구요.쓸 연차가 없다는 이유를 대면서요.당연히 퇴직금도 발생되지 않구요.이런 상황일때 이건 기망에 해당하는걸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