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반사 적응시키기 어렵네요ㅠㅠㅠ

80일아가 아직도 묶어 재워서

한쪽팔 먼저 빼줬는데 계속 놀래 울다 자다를 반복해서

저도 못쉬어서 걍 묶어서ㅠㅠㅠ

저절로 없어질때까지 기다려야할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 모로반사를 방지 하려면

    아기의 팔을 몸에 밀착시켜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 하겠습니다.

    모로반사는 자신의 갑작스러운 움직임으로 인해 놀라서 반응 되는 것으로

    속싸개를 활용하여 아기의 신체를 부드럽게 감싸주는 것이 모로반사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겠습니다.

    아기의 모로반사는 생후 0~3개월에 많이 나타나고 4개월 이후 부터는 점차 사라지기 시작하여

    6개월 무렵에는 거의 없어지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80일 된 아가라니 정말 이해해요ㅠㅠ

    모로반사 때문에 아이도 놀라서 울고 엄마도 못 쉬니까

    묶어주는 거 당연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사실 모로반사는 보통 출생 후 3~4개월쯤 되면

    점점 줄어들다가 6개월쯤 되면 거의 사라져요.

    지금 아이는 아직 그 기간 안에 있으니까

    저절로 없어질 수 있으니까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다만 묶어주는 것보다 조금 더 편안하게 적응시키는 방법도 있어요. 예를 들어 아기 담요로 살짝 감싸보세요.

    팔까지 완전히 묶는 게 아니라, 가슴 아래까지

    살짝 감싸서 안정감을 주되 팔은 살짝 움직일 수 있게요.

    아기 옆에 작은 베개나 담요를 대주는 것도 좋아요.

    마치 엄마 품에 있는 것처럼 안전하게 느끼게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아이가 놀래 울 때는 부드럽게 목소리로 말해주거나 등을 쓰다듬어주세요. "엄마가 있어~ 괜찮아~"라고 안심시켜주면 아이도 조금씩 편해질 거예요.^^

    지금은 엄마도 힘드니까 아이가 편하고

    엄마도 잠을 잘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내시면 돼요!

    모로반사도 곧 사라질 테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80일이면 아직 모로 반사가 꽤 남아 있는 아기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너무 조급하게 팔을 다 빼려고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지만, 뒤집기를 시작하려는 신호가 보인다면 팔을 묶는 속싸개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훨씬 안전하며 뒤집기를 시도하는 시기가 다가올수록 팔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풀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모로 반사는 대부분 생후 3개월부터 약해지며 6개월이 되었을 때 거의 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잠 잘때 한쪽 팔 빼기, 한쪽 팔이 익숙해지면 양팔 모두 자유롭게 하기, 급하게 하지말고 서서히 하나씩 접근해보기 정도의 연습을 해보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0일 아기라면 아직 모로반사가 남아 있는 시기라 속싸개에 의존하는 것은 흔한 과정입니다 .다만 아기가 뒤집기를 시도하기 시작하면 속싸개는 중단해야 하며, 억지로 한 번에 풀기보다 한쪽 팔 빼기 -> 적응 후 양팔 자유롭게 하기 처럼 천천히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잠깐 깨고 우는 것은 적응 과정일 수 있습니다. 너무 힘든 시기라면 며칠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도 괜찮습니다. 아기와 부모 모두 충분히 쉬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모로반사는 생후 4-5개월까지 심하고 그 뒤로 점점 약해집니다.

    지금 한쪽 팔을 잠깐 빼보면서 연습을 잘 하고 계세요. 다만 아직 아기가 놀라며 우는 것 때문에 너무 힘드시다면 낮에만 연습을 시키시고 밤에는 나비잠 같은 스와들업 옷을 입혀 아기가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직 과도기라 아기도 엄마도 힘들 수 있어요. 2주 정도 지나면 아기도 적응하며 울음도 줄어드니 조금만 더 힘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직 뒤집기를 하기 전이기 때문에 속싸개나 스와들업을 해도 괜찮습니다.

    모로반사도 보통 4개월 전후로 하여 크게 줄어 듭니다.

    아이가 뒤집으려고 하거나 모로반사가 없어질 시기에는 낮잠 때부터 팔을 빼주고 자는 연습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80일이면 아직 모로반사가 남아있는 시기라 팔 빼는 과정이 힘들 수 있습니다. 억지로 한번에 풀기보다 낮잠 때 먼저 한쪽 팔 빼기>익숙해지면 양팔 자유롭게 하는 식으로 천천히 적응시키세요. 아이가 잠을 못 자고 부모도 너무 힘들다면 잠시 묶어 재우는 것도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다만 뒤집기 조짐이 보이면 속싸개는 중단해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80일이라면 아직 모로반사가 남아 있는 아기가 적지 않습니다. 억지로 적응을 시키려고 하는 것보단 아기가 편안하게 잘 잘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한쪽 팔을 빼고, 계속 놀라서 깨고 운다면 당분간은 도시 스와들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보통 생후 3개월에서 5개월 사이에 모로반사가 자연스럽게 줄어들면서 스와들을 수월하게 졸업하는 경우가 많으니 조금 더 기다렸다가 1~2주 간격으로 다시 천천히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