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있습니다. “맞춤형 탄소섬유 AFO나 슬림형(저프로파일) AFO는 두께가 얇아 바지 안에에서 티가 훨씬 덜 납니다. 특히 맞춤형은 다리에 밀착되도록 제작되어 기성품보다 착용감과 외관이 더 자연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너무 얇은 제품은 발목 지지력이 부족할 수 있어, 근력과 보행 상태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의학과나 보조기 전문업체에서 맞춤 평가를 받은 뒤 본인에게 맞는 슬림형 AFO를 상담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요즘은 발모양에 맞춰 제작하는 AFO나 두께를 줄인 슬림형 AFO가 있어 일반 바지를 입었을때 착용티가 덜 나는 제품도 있습니다. 무조건 얇은 제품이 좋은 게 아니라 현재증상과 발목 기능을 평가한뒤 본인에게 맞는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활의학과나 보조기 전문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시면 착용감과 외관을 함께 고려한 제품을 추천받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