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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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만난지 1개월 밖에 안됐는데 결혼한다고 하네요. 말려야 되나요?
어제는 회사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친 동생 한테 문자 한통이 왔습니다. 저녁에 시간되면 잠깐 이야기를 하자고 하네요. 동생이 저희 회사 앞으로 온다고 해서 회사를 마치고 회사 로비에 있는 카페에서 동생을 만났습니다.
그런데 동생이 어떤 남자를 데리고 왔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인사를 하고 커피를 시킨뒤 이야기를 했습니다.
동생이 26살인데 남자 친구라고 데려온 사람은 이제 갓 제대한 23살이더라구요. 그리고 만난지도 1개월 남짓 되었다고 하면서 둘이 너무 사랑해서 결혼을 하고 싶다고 하네요. 부모님께 말하기 전에 저한테 먼저 소개를 시켜주고 싶다고 데리고 왔는데 너무 황당하더라구요. 동생 회사는 누구나 말하면 다 아는 별세개 업체에 다니고 있습니다. 더 좋은 사람을 만날수 있을듯 싶은데 눈에 콩깍지가 꼈는지 결혼을 해야 겠다고 하네요. 그래서 저는 일단 알겠다고 말을하고 남자친구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동생한테 조금더 생각을 해보는게 어떻냐고 했더니 자기는 죽어도 결혼을 할거라고 하네요. 이런 상황이라면 결혼을 말려야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