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삐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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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차단술 하는데 금식하고 오라네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기저질환

신경병.근육통.고관절괴사

복용중인 약

리리카.에나폰

오늘 마취통증의학과 가서 진료보고 내일 신경차단술

하자고 하고 8시간 금식하고 오라는데

맞는거겠죠?

수면하냐고 하니까 수면은 아니라고 하시는데

괜히 겁이나네요

등쪽에서 하는 거라고하시던데...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이상한 안내는 아니며 금식 자체가 꼭 수면마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등쪽에서 시행한다고 했다면 허리의 경막외 신경차단술이나 신경근 차단술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런 시술은 보통 엎드리거나 옆으로 누운 상태에서 영상장비로 위치를 확인한 다음에 피부에 국소마취를 하고 주사하기 때문에 수면 없이 시행을 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병원에서 금식을 지시한 것은 혹시 시술 중에 진정제를 사용하거나 구토 흡인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 병원 자체의 안전 기준으로 그렇게 말씀을 드린 것일 수도 있으며 수면을 안 한다고 설명을 했더라도 금식하라는 지시를 잘 따라주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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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오현수 의사입니다.

    단순히 부분마취라 하더라도 시술을 하는 과정에서 발생할수 있는 위험성을 최소화 하기 위함입니다.

    구토나 흡인을 예방해야겠지요. 답변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차단술은 흔히 국소마취제로 진행하며, “수면마취가 아니어도 시행 가능합니다.“ 등 쪽에서 주사하는 경우가 있어 시술 전 금식을 요구하는 병원도 있습니다. 다만 시술 방법과 금식 필요 여부는 병원마다 다르므로 “내일 시술 전 다시 확인”해보세요. 걱정되시면 시술 중 통증이나 자세, 사용하는 약물에 대해 미리 물어보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너무 겁먹을 필요는 없어요 신경차단술은 보통 전신 수면 마취가 아니라 국소마취 후 영상으로 위치를 확인하면서 등쪽에 주사하는 방식이라 시술 자체는 비교적 짧아요

    8시간 금식은 병원에서 정한 준비사항이므로 그대로 지키시고 복용 중인 약 특히 혈액을 묽게하는 약이 있다면 반드시 미리 말씀하세요!

    시술 중에 불편하거나 다리로 찌릿한 느낌이 나면 참지말고 바로 말씀하시면 되고 무리한 활동과 운전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차단술은 5-10분 내외로 끝내는 간단한 주사치료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신경차단술은 약물로 신경 주위의 염증과 부종을 제거하고 통증 신호를 끄는 주사치료입니다. 보통은 금식을 하지 않으나 병원에서 현재 신경병증 같은 기저질환으로 인해 구토나 어지럼증 등이 나타날 수 있어서 위가 비어야 구토시 음식이 기도로 들어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금식을 안내한 것으로 보입니다.

    간단한 주사치료니 걱정하지마시고 잠깐 다녀오면 되는 치료이니 맘 편히 받으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신경차단술은 보통 수면마취없이 국소마취로 깨어있는 상태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요. 8시간 금식은 병원에서 시술중 상황이 대비해 안전을위해 안내하는 경우가 있어서 이상하진 않습니다. 등쪽에서 하는 시술이라면 허리주변 신경에 약물을 주입하는 방식일 가능성이 있어요. 주사전에 피부에 국소마취를 하기때문에 너무 큰 통증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내일은 병원에서 안내받은 금식시간을 지키고 복용중인 약이 있다면 병원에 꼭 알리세요! 걱정이 많으실텐데 생각보다 빨리끝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겁먹지 않으셔도 될것 같아요! 힘내세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주사치료시 긴장감이나 약물 특성 혹은 시술 중이나 직후에 간혹 약간의 어지럼증이나 구역감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어 안전한 시술을 위해 권고하시는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