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 복용하고 있는 당뇨 약 성분 및 용량을 알고 있다면 주변의 병원에 가서 상황을 설명하고 단기간이라도 동일한 약물을 처방받아서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겠습니다. 만약 그것이 여의치 않다면 저혈당 또는 고혈당 상태가 생기지 않도록 수시로 혈당을 체크하고 식단을 조절해줘야 하겠습니다.
장기 여행 시에는 예상 일정보다 더 많은 양의 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약이 부족한 상황이라면, 현지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하여 의사의 처방을 받거나 약사와 상담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이때 처방전이나 약 봉투를 지참하면 도움이 됩니다. 평소 다니시는 병원에 연락하여 상황을 설명하고 대처 방안을 문의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