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후 갑자기 생긴 팔자주름, 체중 감량과 관련이 있을까요?

최근 몇 달 동안 다이어트를 통해 체중을 감량했는데, 살이 빠진 것은 만족스럽지만 예전보다 팔자주름이 더 깊어 보이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특히 웃지 않을 때도 주름이 눈에 띄는 느낌이 들어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요. 다이어트로 얼굴 지방이 줄어들면서 이런 변화가 생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좋아지는 경우도 있는지, 아니면 관리 방법이나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다이어트 하는 분들의 고민 중 하나가 말씀하신 것처럼 얼굴살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다이어트 후 팔자주름이 깊어진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체중 감량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에 체중이 많이 줄었거나 얼굴 살이 먼저 빠지는 체질이라면 볼의 지방층이 감소하면서 피부를 받쳐주던 볼륨이 줄어들어 팔자주름이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는데요, 이는 노화가 진행된 것이 아니라 얼굴의 지방 분포가 변해서 생기는 변화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행이 체중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면 피부가 어느정도 적응하면서 이전보다 자연스러워지는 경우도 있는데요, 40대 이후에는 피부 탄력이 감소하기 때문에 회복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체중을 더 무리하게 감량하는 것보다 현재 체중을 유지하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이나 채소, 오메가3가 들어있는 생선이나 견과류를 꾸준히 챙겨드시는 것이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충분히 수분을 섭취하고 자외선 차단과 보습 관릴르 꾸준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무엇보다 너무 빠른 체중 감량은 얼굴뿐 아니라 근육량까지 함께 줄어들 수 있으므로, 적절한 체중 감량 속도를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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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체중 감량에 성공하신 것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러나 거울을 보실 때마다 갑자기 깊어진 팔자주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와 팔자주름은 상당히 깊은 관련이 있겠습니다. 살이 빠질 때 몸의 체지방만 빠지는 것이 아닌, 얼굴의 볼과 광대 부위를 받치고 있던 지방층도 함께 줄어들기 때문이랍니다. 얼굴 피부를 지탱하던 볼륨이 사라지면서 중력에 의해서 피부가 아래로 처지게 되고, 결국에 그 경계선인 필자주름이 도드라지게 되는 것이랍니다.

    안타깝게도 줄어든 얼굴 지방이 시간이 흐른다고 자연적으로 다시 차오르기는 어렵습니다. 그러나 감량 상태를 유지하면서 체중이 안정화되면 피부가 새로운 상태에 적응을 하고 탄력이 미미하게 회복이 되면서, 주름이 전보다는 조금 옅어보일 수는 있겠습니다.

    현재부터는 탄력 관리가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하루 체중 x 30~35ml이상의 물을 마셔서 수분을 충분하게 공급을 해주시어, 콜라겐이나 레티놀 성분이 함유된 기능성 화장품으로 영양을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입안에 공기를 넣었다 빼는 얼굴 운동이나 가벼운 맛사지도 혈액의 순환과 탄력 개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에 홈케어만으로 해결되지 않아서 스트레스가 크시다면 리프팅, 필러같은 전문적인 의학적인 시술도 괜찮은 대안이 될 수 있으니 너무 염려마시어 하나씩 관리해 보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