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9세 자취 관련 전세 유지 VS 영끌 매매

안녕하세요

본론을 바로 말씀드리자면,

종로로 이직한지 4개월이 되어가는데 경기도에서 출퇴근하기 번거로워서 조금이나마 가까운 곳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현재 1.5억(1억대출) 전세 거주중이고, 이사 할 경우

현 가격 유지 혹은 1.8억까지는 전세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하지만 주변 어른들께서 하루 빨리 매매를 해서 내집마련하는 것이 최고라는 말씀을 많이들 하십니다.

현재 나이 29세, 3년 뒤 결혼 예정으로 보았을 때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

(요약, 무난하게 전세 이사 vs 영끌 매매 후 대출 상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29세, 결혼 3년 후 계획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지금은 전세 이사로 생활 안정과 자금 여유를 확보하는 것이 더 합리적입니다. 결혼 후 신혼집을 매매로 접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흐름일 수 있습니다. 현재는 출퇴근 편의 + 자금 관리를 우선시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도 부담을 줄여줍니다. 따라서 지금은 무난하게 전세 이사 → 결혼 시점에 맞춰 매매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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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3년 뒤 결혼이라는 명확한 타임라인이 있으므로 매도 리스크와 유동성 제약이 큰 영끌 매매 보다는 자금 활용이 자유로운 전세 이사를 권장드립니다. 결혼 시점에는 두사람의 자산을 합쳐서 주거 계획을 재설계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므로 현재는 무리한 대출보다는 종잣돈 마련에 집중하시기 바랍니다. 종로 출퇴근 편의성을 우선하여 전세로 거주하면서 예산 관리를 하고 결혼 이후 더 넓고 안정적인 주거지를 마련하는 전략이 훨씬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입지에 따라 우상향하는 상품입니다. 공급을 무한정 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출을 일으켜 입지가 좋은 곳에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 생각합니다.

    거주의 안녕과 시세 차익을 얻을 수 있어 영끌까지 아니더라도 대출을 일으켜 부동산을 매수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매매를 할 경우 자기자본의 30% + 대출 70% 로 진행이 되어야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현재 전세대출을 제외를 하고는 5000만원 정도 자기자본이라 가정을 한다면 대략 대출 1억 1600만원 정도 나오게 되면

    1억6600만원 정도하는 집을 매수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에 저 정도의 금액으로 매입을 하기 위한 주택을 구하기 어렵지 않을까 사료되며, 좀 더 자기자본을 키워서 입지가 좋고 교통이 좋은 수요가 몰리는 지역의 아파트를 매입을 하는 것이 좀 더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