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차 효능이 궁금합니다. 그리고 하루에 몇잔 마셔도 될까요?

메밀차를 마셨을 때의 장점과 단점이 궁금합니다. 하루 몇잔까지 마셔도 괜찮은지, 아니면 물처럼 마셔도 되는지 알려주세요. 장점과 단점은 효능과 부작용에 대해 알려주시면 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구수한 메밀차는 저도 즐겨 마시는 편인데요,

    메밀차는 카페인이 거의 없고 향이 부담스럽지 않아 평소 물 대신 마시는 차로 활용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메밀에는 루틴이라는 플라보노이드 계열 항산화 성분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은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고, 메밀 자체에는 미네랄과 식이섬유도 어느 정도 포함되어 있는 편입니다. 또 카페인이 거의 없어 저녁에 마시기도 부담이 적고 커피나 단 음료 대신 활용하기 좋은 차입니다.

    다만 메밀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식품 중 하나라 메밀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또 너무 진하게 오래 우려 내거나 과하게 마시면 속이 불편해지는 사람도 일부 있어서 처음에는 소량씩 상태를 확인하면서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섭취량은 일반적으로 2~4잔 정도는 무난하게 마시는 경우가 많고, 특별한 알레르기나 위장에 불편함이 없다면 연하게 우려서 물처럼 드시는 방법도 수분 섭취 습관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구수한 메밀차와 함께 건강한 수분 섭취 습관 잘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메밀차 효능] 항산화 성분인 루틴이 많다는 점입니다. 루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서 혈액 순환을 돕고, 고혈압, 동맥경화같은 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답니다. 그리고 체내 노폐물 배출을 촉진해서 붓기를 빼주고, 당뇨 환자의 혈당 조절, 간 기능의 회복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카페인도 전혀 없어서 늦은 밤에도 편하게 드실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 되겠습니다.

    [주의할 점] 주의해주셔야할 단점도 있습니다. 메밀은 성질이 기본적으로 차갑답니다. 평소 몸이 차거나 소화 기능이 약하신 분이 과다 섭취를 하면, 복통, 설사, 소화불량을 유발할 수 있어요. 그리고 드물게 메밀 알러지가 있는 경우 피부 발진이나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어서, 체질을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하루 몇잔이 적당하며, 물 대신 마셔도 되실지 궁금하실 것 같습니다. 메밀차는 카페인이 없어서 안전하나, 차가운 성질로 맹물처럼 매일 대량으로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영양소 과다 섭취나 소화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수 대신 완벽하게 대체보다는, 하루 2~3잔(500ml 이하) 정도를 드시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