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동생의 소득내용이 청약신청하는데 왜 필요한거죠??
93년생 이고 결혼했으며 2달된 아들이 있습니다.
또 96년생 남동생도 같이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 경기도 하남에 아파트 분양을 하는데 청약을 하려 합니다.
그런데 이번 청약에 같이 살고 있는 남동생의 소득이 얼마인지 제출해야 합니까?
동생은 직장이 하남이어서 잠간 머무르는 것이고 적당한 때가 되면 나갈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시 부양가족수에 형제, 자매는 포함시키지 않으며, 같은 등본 상에 있더라도 세대원 정보도 입력할 필요 없습니다. 형제, 자매는 세대원이 아니므로 소득 또한 합산하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통상적으로 공공분양일 경우 주택 소유 및 소득을 보는 경우는 직계존비속에 해당 되는 가족만 소득을 참조하게 됩니다.
형제자매는 제외되는 것으로 알고 있으니 다시 한번 확인을 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영관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청약 신청 시, 동생의 소득을 제출해야 하는 이유는 청약에서 세대의 소득을 기준으로 청약 자격을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주택청약은 세대 전체의 경제적 상황을 고려하여 신청자가 자격을 충족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세대원 소득이 중요한 이유:
청약 자격은 소득과 자산을 기준으로 심사되는데, 세대원 전원의 소득을 포함한 세대 합산 소득을 기준으로 자격이 부여됩니다.
세대원이란, 같이 거주하고 있는 가족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동생이 같은 집에 거주하고 있다면, 동생의 소득도 청약 신청에 영향을 미칩니다.
동생이 청약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
만약 동생이 청약 신청 시 같은 세대에 속하고, 세대의 소득 합산에 포함된다면 동생의 소득도 제출해야 합니다.
동생이 직장 때문에 잠깐 거주하는 경우라도 세대가 동일하면 소득을 포함해야 하며, 나중에 동생이 나갈 예정이라도, 그 시점에서 세대원으로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그 소득을 제출해야 할 수 있습니다.
동생의 소득 제출이 필요한 상황:
세대원으로 같이 살고 있으면 청약 신청서와 함께 동생의 소득을 제출해야 할 가능성이 큽니다.
다만, 동생이 실제로 세대원으로 계속 거주하지 않거나 직장이 하남에 잠시 있는 경우, 그가 독립된 세대로 간주될 수 있는 경우라면 소득을 제출하지 않거나, 예외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결론은?
동생이 청약 신청에 영향을 미치는 세대원으로 간주되는 경우, 동생의 소득을 제출해야 합니다.
동생이 독립된 세대원으로 간주되거나, 단기간 거주하는 경우에는 소득을 제출하지 않아도 될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사항은 청약 관련 부서나 청약 상담 기관에 문의하여 확실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보통 청약시 세대구성원 기준을 판단할때 형제는 해당되지 않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민등록상 같이 거주를 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더라도 부양가족에 포함되지 않기 떄문에 실제 청약당첨시에 소득이나 자산기준등에 포함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해당부분은 청약홈이나 국토부등에 정확환 문의를 해보시고 이를 근거로 분양사와 이야기를 해보시면 될듯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전입신고가 되어 있고,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으로 되어 있다면 청약 시 세대 구성원으로 간주됩니다
이 경우, 동생의 소득도 포함해서 세대의 총소득을 산정하게 되므로, 소득 정보 제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세대 분리가 되어 있다면 (즉, 같은 주소에 살아도 주민등록상 세대가 다르면), 청약 신청자의 세대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소득 제출 대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일부 공급 유형(예: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주소지가 아닌 가족관계 자체로 판단하는 경우도 있으니, 공급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관에 더자세한 사항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하남 아파트 청약 시 남동생의 소득을 제출해야 하는 이유는 청약 신청자의 청약 유형 및 세대 구성 요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청약은 세대 단위로 소득 및 자산 요건을 보기 때문에 남동생이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로 되어 있다면 소득 산정 시 포함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