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엄마하고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엄마랑 아빠가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철없는 생각인 거 알아요 근데 저는 친척들 만나는 거 너무너무 불편하고 싫고 가서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모르겠고 그냥 그 자리가 너무 불편한데 갔다 오면 제가 그 자리에서 너무 말을 안 한다고 불편한 티를 낸다고 엄청 뭐라고 해요 물론 제 잘못인 건 맞지만 진짜 만날 때마다 이러니까 너무 스트레스 받고 이것때매 두 분이서 니가 교육을 잘못 시켰다 니가 잘못했다 이러는 것도 진짜 듣기 힘들어요 솔직히 둘이 서로 사랑하는 것 같지도 않고 이럴거면 한쪽 집안이라도 안 보게 그냥 이혼했으면 좋겠어요 진짜 잘못된 생각인거 알아요 다 제 잘못인 것도 알아요 저만 싫은티 불편한티 안 내면 이럴 일 없는 것도 아는데 전 아직 제 감정을 겉으로 완벽히 숨기는 방법을 잘 모르겠어요 속마음이랑 반대로 행동하는 법을 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