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와서 살이 안빠져요.방법이 있을까요??

우선 단거는 90%는. 끊었고

간헐적단식하고 있어요

운동은 필라테스 주3회 하고있어요

밥은 하루에 한끼 일반식

그리고 야채와 단백질. 비타민 잘먹고있어요

한달했는데2kg 밖에 안빠지네요. ㅠㅜ

살찌고 지방산이심해져서 살빼고 다시 재검하기로 했는데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갱년기 여성의 체중 감량이 힘든 이유가 에스트로겐 수치의 빠른 저하로 인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지방이 복부 주변에 집중이 되는 호르몬 환경의 변화 때문이랍니다. 현재 한 달 만에 2kg을 감량하신 성과는 적은 수치가 아니며, 근육 손실을 최소화한 좋은 흐름으로 보셔도 좋습니다. 보통 주당 0.5kg 내외가 요요를 예방하는 정말 괜찮은 감량 페이스입니다.

    물론 1일 1식 형태의 간헐적 단식은 몸이 에너지를 비축하려는 절전 모드로 진입하게 되어 대사 효율을 떨어뜨릴 수 있어서, 되도록 18:6이나 20:4의 간헐적 단식에 최소 2끼를 고려하시어, 하루 기초대사량+300kcal정도로 섭취량을 잡아보시길 바랄게요. 단백질 섭취를 하루 세 차례정도 소량씩 나누어(하루 체중 x 1.6g의 단백질) 공급해서, 근육량을 보존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필라테스는 코어 강화에는 훌륭하나 지방 연소와 기초대사량 증진을 위해서는 맨몸 근력 운동운동과, 숨이 약간 찰 bpm120~140범주의 유산소 운동(걷기, 싸이클, 스텝퍼)을 20~30분씩 필라테스 안하는 날 주 3회정도 병행해보시길 권장드립니다.

    지방산 수치가 높으시면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것이 필요하니, 현재 단것 조절하듯이 단순당(설탕, 액상과당, 밀가루)을 꼭 제한하시고, 하루에 7시간 이상 숙면을 통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 관리를 해주시는 것이 체지방 연소의 열쇠가 될 것입니다.

    무리해서 진행하시다 보면 몸이 탈이 날 수 있어서, 마음에 좀 더 여유를 가지시고, 위에 방법을 고려하셔서, 보완해 나가시면, 분명 재검사에서 개선된 수치를 확인하실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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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갱년기에는 호르몬 변화로 기초대사량이 낮아지고

    근손실이 동반되기 쉬워 체중이 천천히 줄어드는 것이 정상입니다.

    한 달 2kg 감량은 오히려 안정적인 속도일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진행하고 너무 조급해하지 않으시면 충분히 뺄 수 있습니다.

    이미 단것을 90%이상 끊는 것은 대단한 의지의 결과입니다

    오히려 빠르게 빼면 요요현상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천천히 빼는 것이 건강한 다이어트이기에 꾸준히 하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