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고나서 양치를 깨끗하게 하면 다음날까지 여운이 남지는 않습니다. 간혹 마늘이나 생양파, 파채같은 것을 많이 드시면 사람에 따라 속에서 냄새가 올라올 수는 있겠으나 입안에서 전날 먹은 음식의 여운이 남는다면 양치질을 조금 더 구석구석 꼼꼼히 하셔야 할 것입니다. 기름기가 입에 많이 있는 경우에는 한번에 잘 닦이지 않을 때가 있는데, 그럴 땐 양치를 한번 더 해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고기에 있는 기름기는 대부분 양치질을 하고 치실을 하게 되면 깨끗하게 제거되는 것이 맞습니다. 아마도 고기의 여운이 남아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심리적인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잇몸 안이나 양치질이 잘 되지 않는 부위에 남아있는 찌꺼기 때문일 수 있기 때문에 워터픽도 같이 사용해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