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번 선거 이후에 앞으로 집값이 어떻게 될까요?
이번 선거 이후에 집값의 향방이 어떻게 될까요?
누구는 오른다 누구는 내린다 흠.... 어느말이 맞는건지
누구를 뽑아야 집값이 좀 안정화 될련지
다들 집값 안정화를 외치는데 정작 누가 되도 집값은 안 잡히는것 같아서요
향후 전망이 어떻게 될까요?
정책에 따라서 비교 부탁드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이후 예정된 서울의 역대급 공급 절벽은 어떠한 정책적 변수보다 강력한 가격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며 이는 전세가 상승이 매매가를 밀어올리는 구조로 고착화할 것입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는 집값 하락보다는 국가 경제를 위한 가계 부채 관리 목적이 크기에 결과적으로 규제가 강화될수록 희소한 핵심지 아파트로 수요가 몰리는 양극화 현상이 심화될 것입니다. 선거 공약보다 해당 단지의 전세가율 추이와 실제 매물 적체 현상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것이 훨씬 정확하며 특히 실수요자가 받쳐주는 전세가율 상승 지역 위주로 시장을 바라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선거 결과만으로 집값 방향이 결정되진 않고 금기, 공급, 경기, 유동성이 더 큰 변수입니다.
그래서 누가 되면 무조건 오른다/내린다는 식으로 보기는 어렵고 정책은 단기 심리에는 영향이 있지만 중장기 가격은 거시환경이 좌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선거 직후 집값은 보통 정책 기대감 때문에 잠깐 흔들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거 사례를 보면 선거 보다도 금리 방향, 공급 부족, 경기 흐름이 더 크게 작동했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선거에서 누구를 뽑는다고해서 해당 후보자가 부동산 가격을 어떻게 할수 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다만 이번선거가 지차체장을 뽑는 만큼 해당 지역구내의 재건축, 재개발 혹은 개발건에 대한 방향성은 달라질수 있고, 후보자의 성향에 따라 기대치를 다르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보통 정부여당의 정책운영에 방향이 지역내 필요한 경우에는 여당후보가 유리할수 있지만, 정부정책과 반대되는 상황이라면 야당을 선택하는 형태로 투표방향이 나누어질수 있는데, 대표적으로 현재 정부가 제시한 공급대책에 따라 경기권 여러곳의 주택부지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경기도지사가 여당인 경우 실현가능성이나 정책운영이 용이할수 있어 이에 찬성하는 경우 여당측에 투표를 하는 방식으로 나타날수 있습니다.
반대로 서울 강남권 다주택자처럼 지금의 정부정책운영이 마음에 안드는 경우라면 서울시장에 대해서 야당후보에 지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결과적으로 현 정부여당에 표심이 몰린다면 지금 정부의 정책운영에 힘이 실리게 되고 그에 따라 부동산 시장의 결과도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지방선거 여파로 선거기간동안에는 다소 완화적인 정책으로 갔을 가능성이 크다 사료됩니다.
우선 지방선거이후 현재 정부에서 추진할려고 하는 다주택자 규제 및 보유세 인상등 부동산을 잡기 위한 여러 정책 규제등이 나오지 않을까 사료되고 또한 규제가 나올 때 마다 부동산 시장은 어느 정도 단기적인 조정이 오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 시장은 선거 결과보다는 금리, 공급물량, 경제 성장률 등 거시경제 환경과 실수요자의 심리가 결합해서 가격을 결정합니다. 현재 시장은 서울, 수도권, 일부 지역의 회복세와 지방의 약세가 뚜렷한 양극화 국면이며 정부의 세제 개편과 대출 규제 강도와 향후 시장 흐름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입니다. 정책은 시차를 두고 시장에 반영되므로 단기적인 부양책보다는 실거주지 인근의 공급 계획과 금리 추이를 살피는 것이 더 정확한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결국 특정 정당의 정책보다는 본인의 자금 조달 여력과 거주하려는 지역의 수급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합리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