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선생이 학생에게 "넌 안됄거야"라고 이렇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건 가르침이 아니라 폭력인거죠?
안녕하세요. 현재 평범한 직장인 입니다. 문득 갑자기 생각나서요... 저는 어렸을 때부터, 학창시절때부터 학교 선생님한테서 "넌 안돼, 못해" 등등 이렇게 부정적인 말만 듣고 자라왔거든요... 그래서 내 자신을 점점 읽게되고, 지금까지 계속 자기혐호하고, 미워하고, 뭐든 내 탓으로 돌리고, 스스로를 깎아내려왔어요. 물론 학교 선생님만 그런게 아니라 친구들도 저에게 부정적인 말만 했었어요.. 애들은 뭐... 그렇다치고 학교 선생님이 학생에게 부정적으로 말하는 건 가르침이 아니죠? 처음에는 학교 선생님들이 하는 부정적인 말들이 다 맞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은, 나에게 부정적으로 말한 선생님들의 말이 과연 맞는 말일까? 라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이제부터는 내 자신을 보듬어주고 소중하게 하려고 노력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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