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냉커피를 만들어드실때 잔을 어떤거를

쓰시나요? 프라스틱컵에 쓰시나요?

아니면 손잡이있는 머그컵을 쓰시나요?

투명한유리잔을쓰시나요?

불투명한 프라스틱이나 무늬가있는 머그잔에 얼음을 듬뿍넣고 커피를 달달하게 뜨겁게 해서 얼음잔에 부으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에 시원한 냉커피를 만들어 드실 때는 어떤 잔을 쓰는지도 분위기와 맛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집에서 즐기는 아이스커피는 보통 투명한 유리잔을 가장 많이 사용하고, 편의성 때문에 플라스틱 컵이나 텀블러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냉커피는 투명한 유리잔을 활용하는데요, 얼음이 가득 담긴 모습과 커피 색이 보여서 시각적으로도 시원한 느낌이 나고, 유리는 냄새나 색이 잘 배지 않아 커피 본연의 향을 즐기기 좋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보통 두 가지가 많은데요, 진하게 내린 커피나 뜨거운 커피를 얼음이 가득 담긴 잔에 바로 부어 빠르게 식시는 방법이 있고, 다른 하나는 커피를 미리 식혀 냉장 보관한 뒤 얼음에 부어 마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뜨거운 커피를 얼음에 바로 부어 드시는 경우는 얼음이 녹으면서 맛이 조금 연해질 수 있어, 진하게 추출한 커피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플라스틱 컵은 편해서 많이 사용하지만, 뜨거운 커피를 담는 경우는 내열 표시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고, 머그컵은 따뜻한 커피에 잘 어울리는 편입니다.

    즉, 집에서 카페 분위기의 냉커피를 즐기고 싶다면 투명한 유리잔에 얼음을 가득 넣고 진하게 내린 커피를 부어 만드는 편인데요, 취향에 따라 우유를 넣으면 라떼, 시럽이나 설탕을 넣으면 달달하게 여름 커피로 즐기기 좋습니다.

    시원한 커피도 적당량 건강하게 드시면서 건강하게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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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아무 잔에다 사용합니다.

    사실 어느 잔에 다가 먹던 거기서 거기인 것 같습니다.

    다만, 한가지 운동을 할 때는 다릅니다. 

    운동을 하고 나면 커피를 마시는데, 잔을 차갑게 미리 해놓습니다. 그래서 유리나 스테인리스 잔을 사용합니다. 미리 냉동실에 넣어놓고 운동이 끝나면 커피를 넣어서 마시는 격이 됩니다.

    집에서 아이스커피를 마실 때는 

    컵에 얼음을 가득 넣고, 커피를 넣습니다.

    그래야 얼음이 아주 살짝 녹으면서 커피를 희석시켜줍니다.

    커피에 얼음을 넣으면 잘 섞이지도 않고 희석되는 정도가 적습니다. 그래서 물을 더 넣어야합니다.

    얼음을 넣고 커피를 넣은 다음에 커피의 진함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하면 물을 많이 넣게 되는데, 그러면 얼음이 녹아버려서 더 흿석되서 맛이 없어집니다.

    한가지 더....저는 얼음에 커피를 넣을 때 가급적 높이 들어서 넣습니다. 조금 특이한데 공기가 일부 들어가라는 의미입니다. 풍미가 좋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집에서 냉커피를 만들어 마실 때 가장 선호하는 잔은 저는 투명한 유리잔입니다!

    얼음이 부딪히는 소리와 맺힌 물방울, 짙은 커피가 퍼져나가는 시각적인 청량감이 크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보편적인 사람들의 일상엣는 말씀하신 손잡이가 있는 크고 튼튼한 머그컵이나 플라스틱 컵도 정말 자주 쓰이곤 합니다.

    특히나 질문해주신 것처럼 얼음을 충분히 채운 불투명한 플라스틱 컵이나 무늬가 있는 큰 머그잔에 달달하고 진하게 탄 뜨거운 커피를 붓는 방식은 상당히 정겹고 클래식한 레시피라 생각합니다.

    뜨거운 커피가 차가운 얼음과 만나서 적당히 녹으면서 완벽한 농도와 시원함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투명 유리잔은 예쁘지만 겉면에 물기가 많이 맺히고 깨질까 봐 조심스러울 때가 있듭니다. 그래서 막상 편하게 마시고 싶을 때는 그립감이 좋은 손잡이 머그잔이나 보냉이 되는 텀블러를 꺼내 쓰게 됩니다.

    결국 홈카페의 기분을 내고 싶을 때는 속이 비치는 예쁜 유리잔을 선택하고, 빠르고 시원하게 당과 카페인을 충전하고 싶으실 때는 질문자님처럼 넉넉한 사이즈의 머그잔이나 플라스틱 컵에 얼음을 가득 채워서 뜨거운 커피를 붓는 실용적인 방식을 택하는 것이 가장 보편적인 모습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