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가 큰 환절기에 생강차를 자주 마셔도 괜찬을까요?

저는 기관지가 어릴 때 부터 약한 탓에

일교차가 심한 지금같은 환절기에는

생각차는 하루에 세잔 정도 마시고 도라지청은 하루 아침 저녁으로 작은 스푼으로 한스푼씩 먹어요.

옛말에 과유불급 이라는 말이 있잔아요

혹시 너무 많이 먹는건 아닌지 그래서 부작용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도 됩니다.

적당량은 어느정도가 딱~!! 좋은건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환절기 기관지 건강을 위해서 정성껏 챙겨 드시는 마음은 정말 우수하지만, 생강차 하루 세 잔은 조금 많은 편이 맞습니다..!

    생강은 몸을 따뜻하게 하고 초기 감기 기운를 쫓는데 좋지만, 매운맛 성분인 진저롤과 쇼가올이 위점막을 직접 자극하게 됩니다. 이를 매일 세 잔씩 장복을 하시면 위산 과다, 속쓰림, 소화불량같은 위장 부작용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생강은 열성이 강해서 체내 수분을 말리는 경향이 있어서, 목이 건조하고 마른기침이 잦은 체질이라면 인후 점막을 더욱 메마르게 만들 위험도 있습니다.

    반면에 함께 드시는 도라지청 아침, 저녁 작은 스푼 한 스푼(5ml씩입니다)은 정말 이상적인 적정량입니다. 도라지의 사포닌은 기관지 점액 분비를 도와서 점막을 촉촉하게 감싸주게 되니, 현재 섭취법을 그대로 유지하셔도 좋습니다. 안전하고 효과적인 조합은 생강차를 하루 1잔(최대 2잔)으로 줄여보시고, 위 자극을 피하고자 공복 대신 식후에 연하게 타서 드시는 것입니다.

    도라치청은 지금처럼 아침저녁으로 챙겨주시되, 따뜻한 물에 부드럽게 풀어서 드시면 점막 보습 효과가 높아지게 됩니다.

    생강차 한 잔을 줄인 자리에는 미지근한 맹물을 자주 채워주시는 것이 환절기 기관지를 편안하게 보호를 할 수 있겠습니다. 환절기에 기관지 관리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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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환절기에 관리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생강차가 너무 진하지 않고 마셨을 때 특별한 불편감이 없다면 하루 3잔 정도는 드셔도 괜찮습니다. 생강은 사람에 따라 위산 분비나 위장관을 자극해 속쓰림, 복부 불편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진하게 우려낸 차를 여러잔 마시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처럼 생강차 하루 2~3잔, 도라지청 아침 저녁으로 1스푼 정도라면 특별한 불편감이 없다면 과하지 않는 양이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고, 도라지청은 제품에 따라 설탕이나 기타 당류가 많이 들어갈 수 있어 양을 더 늘리기 보다는 지금처럼 소량으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현재 드시는 정도를 유지하면서 생강차는 너무 진하지 않게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가장 좋고, 환절기 기관지 관리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실내 습도 조절,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를 함께 챙기면서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