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간식으로 자주 찾는 시판 가공식품 속 당류와 나트륨을 줄이는 식단 팁은 무엇인가요?

입맛을 자극하는 자극적인 단맛과 짠맛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집에서 자연식품을 활용해 건강한 엄마표 영양 간식을 만들어 주는 조리법이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찾는 시판 가공식품은 액상과당과 정제염이 많아서 자극적인 맛에 쉽게 길들여지니, 평소 간식을 챙기실 때 영양성분표의 당류나 나트륨 함량을 꼼꼼히 확인하고 인공 첨가물 대신 자연 식재료 본연의 향미를 경험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식단에서 당류를 줄이려면 백설탕이나 시럽 대신 완숙 바나나, 사과, 단후박같은 과채류의 천연 당분을 활용하시어, 나트륨은 체내 배출을 돕는 칼륨이 풍성한 토마토, 감자를 곁들이면서 소금 대신 치즈, 견과류의 고소함, 허브 가루의 향으로 향미를 채워서 입맛을 만족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는 손쉽게 만드는 대표적인 저당, 저염 간식으로는 설탕과 밀가루 없이 만드는 바나나 오트밀 쿠키를 추천드립니다. 잘 익어서 단맛이 진한 바나나 한 개를 볼에 넣고 포크로 곱게 으깬 뒤, 식이섬유가 풍성한 오트밀 한 컵과 다진 호두, 아몬드를 넣어서 고르게 섞어줍니다.

    설탕이나 버터를 넣지 않아도 바나나 자체의 수분과 농익은 당분만으로 차진 반죽이 완성이 됩니다. 완성된 반죽은 한 입 크기로 둥글납작하게 빚어서 종이호일을 깐 에어프라이어에 올리고 170도에서 12분에서 15분간 구워내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한 영양 쿠키가 완성됩니다.

    이렇게 원물 고유의 담백한 맛을 살린 엄마표 간식은 자극적인 단짠맛에 지친 아이들의 미각을 편안하게 되돌리고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바른 식습관을 다지는데 좋겠습니다.

    조금이나마 참조가 되시기를 희망합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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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아이들이 즐겨 먹는 과자, 젤리, 가공 음료에는 당류가 많고 소시지나 스낵류에는 나트륨이 높게 들어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단맛과 짠맛이 강한 음식에 익숙해지면 자연식품의 맛을 밋밋하게 느낄 수 있으므로 과일의 단맛과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활용해 입맛을 서서히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바나나와 달걀을 으깨 통밀가루와 섞어 굽는 바나나 팬케이크, 플레인요거트에 제철 과일을 곁들인 과일 요거트, 찐고구마와 단호박을 활용한 간식 등을 추천드리는데요, 짭짤한 간식이 당길 때는 감자나 고구마를 얇게 썰어 기름을 조금만 바르고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우면 간단하게 만들기 좋습니다. 조리할 때는 설탕이나 소금은 최소한으로 사용하면서 케첩이나 치즈처럼 당류와 나트륨이 추가되는 재료도 양을 조절하는 것이 필요합니다.4

    즉,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 습관을 위해서는 과일, 고구마, 달걀, 플레인요거트 등 자연식품을 활용한 간식으로 조금씩 대체하면서 다양한 식재료의 맛을 경험하도록 도와주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시판 가공 간식에 포함된 정제당과 높은 나트륨은 아이들의 혈당을 급격하게 올려 인슐린 과다 분비를 일으키고, 자극적인 입맛을 형성하여 대사 질환 및 소아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아이들의 입맛을 자연스럽게 바꾸려면 시판 과자와 음료 대신 자연 재료 그대로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 엄마표 영양 간식으로 대체해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달콤한 과일 요거트 볼: 무가당 요거트에 바나나, 블루베리, 사과 등 생과일과 견과류를 곁들여 자연스러운 단맛과 식이섬유를 공급합니다.

    • 고소한 계란과 두부 구이: 단백질이 풍부한 계란이나 두부를 노릇하게 구워 오이, 방울토마토 등 신선한 채소 스틱과 함께 제공합니다.

    • 통곡물 피넛버터 토스트: 통곡물 식빵에 무가당 피넛버터를 바르고 과일 슬라이스를 올려 정제당 없이 만족스러운 풍미를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