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신경압박으로 인한거라면 신경이 지배하는 영역으로 저림이나 당김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오십견과는 증상이 많이 다릅니다.
오십견은 증후군으로, 어떤 어떤 어떤 증상이 나타나면 오십견이라고 하자~이렇게 명명되어진 것으로, 통증을 비롯하여 관절의 가동범위도 줄어드는 증상이 나타나는 병입니다. 통증을 줄이고 관절의 가동범위를 유지하는게 중요겠지만, 초기에는 운동을 하고 하더라도 통증이 더 심해지는게 일반적입니다. 단순히 정렬이 흐트러지고 어깨의 반복 사용으로 통증이 생겼을 수도 있고, 연세가 좀 있으시다면 인대나 건에 석회가 낄 수도 있으니 병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으시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왼쪽 어깨 통증이 모두 오십견은 아닙니다. 오십견은 점점 굳고 가동범위가 크게 줄어드는 특징이 있고, 신경 압박은 저림, 방사통이 동반되기도합니다. 무리한 스트레칭보다 통증 없는 범위에서 가볍게 움직이고 온찜질로 이완하세요. 지속되면 정형외과 진료로 정확한 원인 확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