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신분당선 연장구간 아파트 시세 전망 및 매도 시점 조언 구합니다.

광교역에서 호매실역까지 연장되는 신분당선 라인에 20년된 구축 전용면적 85 제곱미터 아파트 보유 중입니다. 현재 5년째 보유중이며, 4년 가까이 거주하다가 사정이 생겨 월세 임대를 준 상황입니다.

저희 집이 구축이지만 역이 개통되면 도보 5분 정도로 역까지 갈 수 있는 매우 가까운 위치에요.

제가 아파트를 고점에 구입해서 이제 겨우 호가가 샀을때 정도로 올라왔는데, 아파트 매도 시점을 언제로 잡는게 가장 좋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광교역에서 호매실역 방향의 신분당선 연장선 개통 기대감은 이미 현재 호가에 상당 부분 선반영되었을 가능서이 큽니다. 매도 적기는 공사가 본격적으로 마무리돼서 개통 시점이 임박했을때 실거주 수요와 투자 수요가 맞물려서 거래가 활발해지는 시점으로 잡는 것이 유리합니다. 20년차 구축 아파트인점과 매수가 회복 수준이라는 점을 고려할때 개통 직전 호가 상승 시점에 맞춰서 차익 실현과 갈아타기를 검토하시기 바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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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신분당선 연장구간의 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아파트라면 향후 개통에 따른 교통 접근성 개선으로 주거 선호도가 높아질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철도 개통과 같은 교통호재는 실제 개통 이전부터 기대감이 매매가격에 반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개통 시점에 반드시 가격이 가장 높게 형성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준공 20년 정도의 구축 아파트라면 역세권이라는 장점이 있더라도 주변 신축 아파트와의 가격 경쟁력이나 주거환경 등에 따라 상승폭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개통 시점까지 보유하기보다는 향후 공사 진행 과정에서 주변 실거래가격과 거래량이 증가하는지를 살펴보면서 매도 시점을 판단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화서 주공이라면 장기적으로 가지고 가시고 다른 곳이라면 현 시점 매도가 타당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철도 호재는 착공직후와 개통 직전 단계에서 시세가 크게 뛰므로 실제 완공과 개통 예정시기 직전 상승장에 매도하는 것이 가장 유리합니다. 신분당선 역세권 도보 5분 입지라도 20년 이상 된 구축은 개통 호재가 가격에 선반영된 이후 신축 대비 가격 유지력이 떨어질 수 있어서 개통 후 호재가 소진되기 전 집값을 다 챙기는 전략이 안전합니다. 현재 전고점 회복 단계인만큼 개통 1~2년 전까지 월세 수익을 유지하면서 대기하다가 개통 호재 기대감이 극대화되는 시점에 매물을 내놓아서 차익을 실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