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회사에서 간식을 먹는 것 끊어야 할까요??
회사에서 4시쯤 간식을 먹게 되는데요 이전에는 비스켓, 초콜렛, 젤리 등 다양하게 많이 먹었습니다.
최근 키토 식단을 하게되면서 동일하기 4-5시쯤 조금의 허기짐과 입이 심심한데 현재는 견과류 1봉, 20g 정도 섭취중입니다. 이러한 간식도 끊어야할까요? 아니면 이정도는 괜찮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현재 드시는 하루 견과류 20g 정도의 간식은 무리해서 끊지 않아도 괜찮으며, 오히려 키토 식단 초기 정착에 우수한 완충역할을 해줄 수 있겠습니다 ! 이전에 드시던 비스킷, 초콜릿, 젤리와 같은 고당질 간식은 혈당 스파이크와 빠른 인슐린 분비를 유발해서 가짜 배고픔과 피로를 반복하게 만들었지만, 견과류는 좋은 지방과 단일불포화지방산, 식이섬유가 풍성해서 인슐린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우수한 포만감을 줍니다.
특히나 20g 분량은 순탄수화물이 약 2-4g 안팎에 불과해서 케토시스(지방 연소) 상태를 깨뜨리지 않은 안전한 범위입니다. 따라서 오후 4-5시에 집중력이 떨어지고 입이 심심할 때 참으면서 식이스트레스를 받다가 퇴근 후 저녁 과식으로 이어지기보다, 견과류 한 봉으로 허기를 달래시는 편이 지속 가능한 식단 유지에 유리합니다.
물론 몇 가지 주의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의할 점 1 ) 봉지 안에 말린 크랜베리, 건포도같은 건과일이나 설탕 코팅이 포함되어 있다면 당질이 높아져서 아몬드, 호두, 피칸, 마카다미아 같은 순수 견과류 위주로 구성된 제품을 택하시면 좋겠습니다.
주의할 점 2 ) 그리고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무의식적인 섭취를 막기 위해서 간식을 먹기 전 따뜻한 물이나 허브티를 먼저 마셔서 진짜 허기인지 확인해 주시는 것도 좋아요.
현재의 식단 변화만으로 이미 큰 진전을 이루신 것이니 몸이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쓰는데 완전하게 적응해서 자연스럽게 오후 배고픔이 사라질 때까지는 견과류 20g을 활용해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회사에서 일을 하다보면 오후시간에 입이 심심하고 허기가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지금처럼 하루 한 봉, 약 20g의 견과류를 드시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 견과류에는 불포하지방산과 식이섬유, 마그네슘 등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고 영양을 보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키토식단을 하고 있다면 설탕이나 시럽이 첨가되지 않은 아몬드, 호두, 마카다미아 등의 견과류를 선택하면 탄수화물 섭취를 조절하면서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또 매일 간식을 먹게 된다면 점심 식사량이 부족한 것은 아닌지 확인해보시고 점심에 단백질과 채소, 적절한 지방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키토식단 중이라도 현재처럼 무가당 견과류를 하루 20그램 정도 드시는 것은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오후 4시경 섭취하는 하루 1봉(20g)의 순수 견과류는 혈당을 올리지 않는 우수한 지방원이므로 끊지 않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비스킷, 젤리 등의 정제 당류는 인슐린을 폭증시켜 키토시스(지방 연소) 상태를 깨뜨리지만, 무첨가 견과류는 불포화지방산과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혈당 수치 변화 없이 포만감을 지속시켜 줍니다.
따라서 건과일이나 시즈닝이 없는 100% 무첨가 견과류 1봉을 유지하고 정제 당류 간식을 차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원인: 무첨가 견과류는 인슐린 자극 없이 포만감을 주어 키토시스(지방 연소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시킵니다.
수칙: 100% 무첨가 순수 견과류 활용, 건과일 및 정제 당류 간식 완벽 차단을 실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