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 우울증과 감정 기복을 완화하기 위한 대처 방법은 무엇인가요?

호르몬 불균형과 심리적 상실감 때문에 사소한일에도 쉽게 분노하고 우울감을 느끼는 갱년기 정신 건강을 지키는 요령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간단히 2가지로 구분하여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첫째로, 신체적인 요인입니다.

    호르몬의 변화로 인해 나타나는 문제이기 때문에, 전문의 상담을 통해 호르몬 치료에 관련하여 진행 여부를 확인합니다.

    또한, 호르몬 변화로 수면의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규칙적인 수면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일상을 관리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둘째로, 심리정서적인 요인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서 낮은 강도의 규칙적인 운동, 취미생활, 대인관계 등을 성실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울러 호르몬 변화로 나타나는 잦은 감정 변화에 대해서 감정에 흐름에 따라 반응하기 보다는, 이 상태가 호르몬 변화라는 것을 이해하고 감정이 나타나도 시간을 두고 생각하거나, 문제 상황에 대해 가족 및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적극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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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갱년기가 오고 갱년기에는 호르몬 불균형과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우울감이 오는 생리적인 변화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이것을 극복하기 위해서 일상 속의 건강한 루틴을 만드는 것이 중요한데요! 먼저 건강한 식단과 충분한 수면, 주기적인 운동 이 세박자를 잘 갖추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특히 햇빛을 쬐면 세로토닌같은 행복호르몬의 분비가 촉진되고 햇빛을 쬐면서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주시면 우울증 회복에 도움이 되고 몸과 마음이 차분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도 자연스럽게 해소가 되구요. 또한 소소한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는 것이 중요한데 하루에 한잔의 커피 여유를 가질 수 있는 틈을 만들어서 소확행을 실천해보세요. 갱년기 우울증을 이겨내는데 도움이 많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