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벌레를 완전히 피할수있는방법은 없나요
저는 어릴때부터 벌레를 싫어했어요. 크든 작든 모든벌레를 무서워하고 싫어해요. 모기나 진짜 작은 날파리제외 모든 곤충과 벌레들이 싫어요.
최근엔 밖에있다가 무슨 다리많은 중간크기의벌레?가 제 목에 붙었는데, 제가 목 만지다가 그 벌레를 손으로 집었는데 놀라서 바로 던졌어요. 근데도 계속 그 벌레가 제 가방속으로 들어갔을까봐 무서워했고, 친구들이 계속 가방속 물건 다 꺼내가면서 확인시켜줘도 못믿었어요. 그리고 며칠간 계속 목에 그 벌레가 있는것만같은 기분도 들고 그냥 몸에 계속 무슨벌레든 붙어있을거같다는 생각에 불안해해요.
심지어 저는 벌을 진짜 싫어하는데 학교축구부 경기를 보러갔다가 벌이 제 눈앞을 한번 지나갔다고 그 경기를 안보고 그냥 집으로 가버리기도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벌이 나오는시간대인 낮?점심? 시간대만 피해서 나가기도해요.
이게 정도가 엄청 심하고 무슨 벌레든 제 몸에 붙어있을까봐, 벌레가 저한테 다가올까봐 매일매일 불안해하는데 이것도 무슨 병인가요? 병이라하기엔 사소한거지만 저만큼 벌레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불안해하는사람을 본적이 없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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