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안좋을까요? 담배가 안좋을까요?
담배는 백해무익 하다고 하지만 술은 적정량 섭취 시 이점이 있다곤 하는데, 흡연량 음주량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떤 걸 줄이거나 끊는 게 건강에 더 좋을까요?
담배는 비타민C와 같은 필수 영양소의 체내 흡수를 원천적으로 방해하고 혈관을 수축시켜 영양 공급망을 파괴하는 '백해무익'한 독성 물질인 반면, 술은 소량 섭취 시 대사를 돕는다는 의견도 있으나 실상은 알코올 분해 과정에서 간의 해독 에너지를 과다 소모하고 비타민B군 등의 고갈을 초래하여 영양 불균형을 심화시킬 수 있습니다.
결국 신체 시스템 회복이라는 영양학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영양소 대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는 담배를 1순위로 금연하되, 술 또한 공칼로리 공급원으로서 지방간을 유발하고 대사 능력을 저하시키므로 두 가지 모두를 점진적으로 줄여 신체의 자생력을 높이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현대 의학 관점에서는 아무래도 금연이 최우선이나, 올해는 술도 건강에 이로운 적정량이 없다는 것이 최신 지침이 되겠습니다.
1) 흡연의 유해성: 담배는 7,000종 이상의 화학 물질, 70종 이상의 발암 물질을 포함하고 있답니다. 흡연은 노출량에 비례해서 폐암, 심혈관계 질환 위험을 기하급수적으로 높이며, 간접흡연을 통해서 주변인에게도 피해를 주게 됩니다. 적은 양의 흡연조차 혈관을 즉각적으로 수축시키며 염증 반응을 유발하니 건강을 위해서는 가장 먼저, 그리고 완전 끊어야 할 대상이 단연코 담배가 맞습니다.
2) 음주, J-커브 가설, 암 발생 위험성: 불과 몇년전만 해도 소량의 음주(와인)가 심혈과 질환 예방에 좋다는 J-커브 가설이 통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최신 연구 WHO 발표에 따르면, 알코올 섭취로 얻는 미미한 심혈관 이득보다는 암 발생 위험같이 건강 손실이 더 크다고 발표했습니다. 구강암, 식도암, 유방암, 간암 경우 아주 적은 양의 알코올에도 발병률이 유의미하게 상승하게 됩니다. 이에 따라서 한국 암 예방 수칙도 하루 한두 잔 이내로 마시기에서, 종류에 상관없이 음주 피하기로 개정이 되었답니다..
제언을 드리자면, 우선순위로는 전신에 즉각적이고 손상을 입히는 담배를 먼저 끊는게 맞습니다. 술의 이점도 이제 의학적으로 권장되지 않습니다. 최상의 건강을 위해서는 금연 후 절주를 지향하시는 것이 건강을 위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