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자는 남편

대화하다가 스트레스 받았다고 생각이 들면 회피식으로 잠을 자요. 코까지 골면서요. 그리고는 아무렇지 않거 생활하고요ㅜㅜ 뭐가 잘못된 건가요? 이젠 저까지 정신줄 놓을거 같아요.ㅠ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무마하고 회피하려는 방어기제가 발동하여서 수면으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돼서 그 상황을 해결하기가 어렵고 부정적인 감정이 나올떄마다 그것을 잠자는 것으로 방어하는 것 같아요. 남편분과 대화를 할떄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봐요. 남편분도 나름의 직장스트레스라던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데 대화하다가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엄청난 불안감과 불편함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수도있어요. 물론 그런모습을 보는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시겠쬬. 그래서 질문자님도 남편분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왜 잠을자? 라고 의문을 품고 뭐라고 하는것이아니라 남편의 마음과 무기력함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시면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제일 좋을것같아요. 부부심리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고 남편분이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