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무마하고 회피하려는 방어기제가 발동하여서 수면으로 그렇게 행동을 하는 것 같습니다. 심한 스트레스를 받게돼서 그 상황을 해결하기가 어렵고 부정적인 감정이 나올떄마다 그것을 잠자는 것으로 방어하는 것 같아요. 남편분과 대화를 할떄 너무 스트레스를 주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봐요. 남편분도 나름의 직장스트레스라던지 많은 스트레스를 가지고 있는데 대화하다가 또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엄청난 불안감과 불편함 마음의 상처를 입게 될수도있어요. 물론 그런모습을 보는 질문자님도 많이 힘드시겠쬬. 그래서 질문자님도 남편분이 스트레스받는다고 왜 잠을자? 라고 의문을 품고 뭐라고 하는것이아니라 남편의 마음과 무기력함을 이해하고 존중해주시면서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제일 좋을것같아요. 부부심리상담을 해보시는 것도 좋고 남편분이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