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보험들은 가입한 뒤 몇 개월 뒤부터 효력이 발생하는데 가입 당일부터 효력이 있는 보험도 있나요?
보험을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첫 해에는 혹은 첫 몇 개월 간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던데
이런 조항 말고 가입 첫 날부터
바로 보험 커버가 되는 그런 보험 상품들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박지연 손해사정사입니다.
요즘에는 첫날부터 보장가능한 상품들도 나오고 있어서 인터넷에 첫날부터 보장 가능한 상품을 검색해 보시면 나올 겁니다. 이곳에 구체적인 상품 기재가 불가능해서요. 라이나같은거요.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의 담보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는 면책기간 감액기간이 있으며 치아보험도 그러하며 일부 질병에 대한 담보는 감액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보험에 따라서 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입후 바로 보장이 되는 담보는 사고로 인한 진단이나 수술등 상해담보는 바로 보장이 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이관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질병보험은 약관에서 정한 질병일 경우 90일 면책과 1년 또는 2년의 감액기간이 있으며 상해의 경우는 대부분 가입즉시 보장이 됩니다. 다만 요즘 일부 보험사에서 질병보험도 가입즉시 보장되는 상품을 홍보하고 있으나 약관을 잘 확인하고 가입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마희열 보험전문가입니다.
통상적인 모든 보험은 가입직후 바로 보장이 가능합니다,
다만 암보장의 경우 면책기간 90일 적용과 1~2년 감액 기간
또한 2대 진단비의 경우에도 감액 기간이 있을수 있어요
특히 치아보험에서도 가입이후 90일은 면책기간 보ㅛ장 담보별로
1~2년의 감액기간이 있고요.
보험의 성격과 담보별로 제한 사항이 있어서 보험 상품에 대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간병인보험이나 실손보험은 가입 후 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간병인보험은 회사에 따라 1년이내 50%감액되는 경우,바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상품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기성 보험전문가입니다.
대체적으로 질병보험은 1년미만은 50%1년이후100%이런 감액기간이 있고 암보험은 90일이후부터 보장되는 면책기간이 있죠.
상해쪽은 면책기간감액기간없이 바로 보장가능해요.
안녕하세요. 김동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생명/손해보험의 암보험(암진단)이나 특정보험사의 출산지원금 이런 특정 특약들은 90일이나 1년의 면책기간(보장받지 못하는 기간)이 있지만 이런 것 외엔 전부 처음 보험료를 납부하는 순간 효력이 발생합니다.
대부분의 보험상품들은 다 그러하니 주변에서 이상한 정보를 들으시면 그냥 무시하셔도 되세요.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보험을 들어보면 대체적으로 첫 해에는 혹은 첫 몇 개월 간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한다는 조항이 있던데
이런 조항 말고 가입 첫 날부터 바로 보험 커버가 되는 그런 보험 상품들도 있나요?
: 대부분의 보험은 보험기간내 보험사고를 보장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보험은 보험가입일부터 보장이 됩니다.
대표적으로는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등 상해보험, 일배책보험, 화재보험, 실손보험, 대부분의 질병보험등이며,
질문하신것 처럼, 일부 기간 부담보하는 보험으로는 대표적으로 암보험이 있고, 심사결과 일부 부담보로 가입을 할 경우 해당 부담보내용에 대하여 제한을 주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진단금을 지급하는 상품들과 수술,입원이 면책기간이나 감액기간을 적용하고 상해보험은 가입즉시 보장합니다.
안녕하세요. 안영근 보험전문가입니다.
생명보험, 실손의료보험,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상해보험 등은 가입 첫날부터 사고나 질병에 대해 보장 효력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으며, 특히 자동차보험, 여행자보험, 상해보험은 가입 당일부터 바로 보장되는 대표적인 상품입니다. 다만 암보험, 치아보험, 태아보험 등 특정 진단 보험들은 의도적 가입을 막기 위해서 90일 등의 면책기간을 두는 방식이라 초기 보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사고 중심인 보험은 즉시 보장, 진단/질병 중심 보험은 일정 면책기간 존재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일반적인 보험의 경우 최초의 보험료를 납부한 때로 부터 보상이 되나 치아 보험이나 암 보험과 같은
질병을 담보하는 보험의 경우 가입한 이후 시간을 두고 보상을 하거나 일정 기간 내의 사고는 감액하여
지급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바로 보장이라고 해서 질병 보험인데도 불구하고 면책 기간 없이 보상을 하는 상품도 존재하기에
면책 기간이나 감액없이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해당 보험에 가입을 하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면책기간이 존재하는데 특정보장담보에만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암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최근에는 암에 관해서도 면책기간 없이 즉시 보장되는 상품들이 출시 하였는데 조건이 붙습니다. 타 보험사 암보험이 1년이상 유지하여야 하고 보험금청구가 없는 조건이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항목들도 있는데 보험사들 마다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꼭 확인해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경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은 첫회 보험료를 납부하면 그때부터 보험책임기간이 설정됩니다. 그때부터 상해를 당했을 때 약관에 의해서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90일의 면책기간을 갖는 것이 대표적으로 암보험과 치아보험이 있는데요. 면책기간을 설정하는 이유는 보험가입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면책기간을 두지 않는 대표적인 것이 상해보험입니다. 상해보험은 다치는 순간 우연, 외래, 급격의 요건을 갖추면 보험금이 지급됩니다. 누군가가 상해를 한번 당했으니 또 한번 상해를 당해야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래서 상해보험은 도덕적해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그래서 도덕적 해이는 개인행동의 양상인데요. 도덕적 해이는 보험회사가 의도하지 않은 결과들을 만들어냅니다. 도덕적 해이는 손실 이전의 보험계약자의 행동과 연관되는데요. 자동차보험에 들지 않은 사람은 자동차보험이 없으니 운전에 더욱 주의를 기울이게 되는데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보험이 사고에 따른 손실을 줄여준다는 사실을 알고 예방하기 위한 행위에 소홀히 하기 때문입니다.
즉 도덕적 해이는 손실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즉 90일의 면책기간동안에는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암에 걸리지 않으려고 할 것이고 치과에 가지 않으려고 치아관리를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그래서 면책기간은 손해율을 낮추기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즉 면책기간이 없고 바로 보장된다는 것은 도덕적 해이 가능성이 낮은 경우가 그렇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만 라이나생명 같은 경우는 보험 가입 당일 바로 보장이라고 하는데 그것은 해당 보험이 갱신형 보험이기 때문입니다. 보험 가입 당일 암에 걸렸을 때 갱신시 보험료가 많이 오를 수 있는 원리를 이용해서 보험을 유지해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암, 치아 외에는 다 바로 보장이며
감액기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상품설명서에 있죠.
안녕하세요. 정형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상해관련 특약들은 가입후 바로 적용시 되고
질병관련 특약들 중 90일 면책, 1년 감액 등의 조건이 붙어 있는 경우가 있으나 즉시보장이라고 해서 감액, 면책이 없는 상품들도 있습니다.
잘 비교해 보시고 가입하시면 됩니다.
보통 보험은 가입 시점을 기준으로 보상이 이루어집니다.
일부 면책기간이 존재하는 보험(치아보험이나 암보험 등)을 제외하고는 가입 시점 기준입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보험전문가입니다.
가입 첫 날부터 실손보험이나 일부 상해 및 자동차 보험은 바로 보장이 가능한 상품들이 있습니다. 상품 확인 시 주의하실 부분이라면 가입 당일부터 효력이 있더라도 이전 질병이나 사고는 보상 대상에서 제외가 되니 꼼꼼한 비교와 확인이 사전에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