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작은곰오소리삼형제스터디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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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마 식칼을 들고 고3을 따라와 ..
죽이려고 버스에서 부터 아파트 앨리베이터 까지 같이 타며 따라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파트 17층까지 범인과 같이 엘리베이터를 단둘이 타고 있는데 범인의 손에는 식칼이 들려져 있고 그 학생이 17층에서 내리자 마자 식칼을 들고 계단을 따라 쫓아 내려 온 상황이 였습니다
1층에서 엘리배이터를 기다리는데 갑자기 계단에서 굴러 떨어지며 사람살려주세요 하길래 간단히 상황을 듣고 학생을 밖으로 빼내고 경찰에 신고하라 하고 저는 다시 계단 쪽을 밑에서 보니 범인은 3층에서 칼을 들고 노려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얼른 제차 트렁크애서 진검과 똑같은 가검 대한검도회에서 쓰는 수련용 검을 얼른 빼내어 자신 있으면 내려 와라라고 고함 쳤더니 이 범인이 소스라 치며 다시 계단을 타고 올라 가는 것이 였습니다
경찰이 도착했고 저는 그 자리를 차 안에서 지켜 보고 있었습니다 범인은 전라도에서 발에 발치를 차고 보호감호 중인 자 였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초5 초6 중1 남자 아이들은 자신들도 그렇게 하는 힘을 갖고 싶다며 무도를 가르쳐 달라 합니다
괜한 이야기를 했나 싶기도 하고 저는 지금은 운동을 가르칠 생각이 없는데 어떻게 지도하는게 맞을까요?
요즘 김부장 티비 프로그램 보며 영웅 심리가 생긴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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