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 반대쪽 무릎에 피나 물이 찬 것 만으로는 재수술 까지 결정되는 것은 아니며 무릎을 다친 뒤 관절에 피가 차는 혈관절증이나 관절액이 증가하는 것은 인대 반월상연골 연골 손상등에서도 나타날 수 있어서 이번 MRI결과와 실제 무릎의 ㅇ불안정성 잠김 통증 양상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특히 이전에 ACL 완전 파열과 반월상연골 파열로 수술을 받았던 반대쪽 무릎이 갑자기 심하게 아파진 것은 단순히 참고 지낼 상황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재파열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통증이 갑자기 심해지는 데에는 무릎에 체중이 실리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기존에 수술한 쪽에 부담이 증가했거나 관절염 연골 문제 활액막 자극 등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일단은 먼저 MRI결과를 보는게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지금은 양쪽 무릎 모두 붓기와 통증이 심하다면 운동을 중단하고 무릎을 편하게 쉬게 하면서 필요하다면 차가운 냉찜질을 10~15분 정도 2~3회 1~2시간 간격으로 해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되며 억지로 굽혔다가 펴거나 마시지하는 것은 피하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만 무릎이 갑자기 심하게 붓거나 뜨겁고 체중을 거의 실을 수 없거나 무릎이 잠겨 펴지지 않거나 하는 경우에는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