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하나님을 만나 서원기도 했던 일이..

고2 때..수녀가 되실 뻔 하신 장애인 시설 보육 교사님께서 주신 '나의 아버지 손양원 목사님'이란 책을 읽고 읽는 순간 순간 마다 눈물 바다룰 이루게 하여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 아파트 13층..밤에 혼자 누워 있은데 방 안에 지름 30cm 의 노란 불빛이 불꺼진 천장에 5분간 떠 있었습니다. 눈을 비벼도 있고 ....

그런 체험을 하고..그 때 부터 한달 간 손에 잡히는 기독교 서적을 30권 읽고 성경을 3달간 읽기 시작했습니다..밥 먹을 때도 쉬는 시간에도..성경에서 눈을 뗄 수 없었지요..그리고 고등학교2학년인 저는 저도 알수 없는 기도가 나왔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아들 셋을 주시면 모두 목사가 되게 하여 순교자의 길을 가게 하겠습니다

이런 기도가 나온 것도 스스로 충격적이 였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 일 뿐 ...

지금은 좋은 엔지니어가 되게 하시어 무상으로 말씀을 전하게 해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도 많이 시킵이다 영어로 설교를 하는 수준까지 올리기 위해서 입니다

기도 대로 아들3이 찾아 와서 누구에게도 쳐지지 않게.. 모세의 지각과 베드로의 섬세한 신앙을 닮아 가게 해 달라고 기도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에 가까운 간증을 아이들에게 해 주는 것이 맞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자신의 신앙 경험과 삶의 방향을 나누는 것은 아이들에게 좋은 가치관을 전달할 수 있습니다 .다만부모의 사명을 아이들이 반드시 따라야 할 의무처럼 느끼지 않도록 주의 하는것이 좋습니다 .간증은 이렇게 살아왔다는 이야기로 전하고, 아이들이 스스로 믿음과 진로를 선택하도록 존중해 주는 것이 건강항 신앙 교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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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창 시절에 신비로운 체험을 겪으셨나 봅니다. 간증을 나눌 때 아이들의 진로를 결정해서 전달하기보다, 하나님이 부모님의 삶에 어떻게 찾아오셨는지, 어떤 영향을 미치시는지 담담하게 이야기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라도 아이들에게 부담이나 강요로 느껴지지 않도록 전달하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각자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로 스스로의 삶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로 아이들 곁을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부모의 기도를 밑거름 삼아 자신의 종교와 인생의 길을 스스로 선택하고 걸어갈 수 있도록 존중해 주세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이야기 해주시는 것은 좋지만 아이의 눈높이에서 말을 해야 합니다.

    현재 아이들은 사춘기에 있고, 너무 기독교의 순종적, 순교적 식의 압박은 오히려 반발감만 줄 수 있습니다.

    단지 아빠의 하나님의 체험, 그리고 응답, 선물, 특별한 사랑 이러한 형식으로 쉽게 풀어 이야기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에게 신앙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좋지만 어린 나이에는 사명이나 희생의 의미보다 하나님 안에서 받은 사랑과 감사 경험으로 들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의 삶 속 변화와 믿음을 솔직하게 나누고, 아이들이 스스로 신앙을 선택하고 성장하도록 ㄹ기다려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종교적인 것은 부모님의 강압적이고 권위적으로

    그리고 절대적인 부분을 강조하면서 전달하기 보담도

    아이들의 자유에 맡겨야 합니다.

    즉, 종교는 부모님의 강요 보담도

    종교의 장.단점을 알려주어 아이들 스스로가 종교적인 부분을 선택 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간증은 믿음 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이 또한 무조건적으로 믿음을 전달하는 것 보담도

    믿음 이라는 경험을 통해 무엇이 좋았고, 그 좋음으로 버티며 지금까지 살아왔다 라는 것에 대한 부분의 긍정적인

    부분을 전달을 해주면서 아이들이 믿음 이라는 것에 대한 무조건으로 의무처럼 이행하긴 보담도

    각자 소망 하고 희망하는 것에 대한 그 부분에 대한 믿음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하루를 보내며 살아가야

    함을 전달을 해주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