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일단 첫째 아이가 동생을 정말로 이뻐하는 거 같아요~
오히려 동생을 질투하고 시기하는 것보다는
그래도 지금처럼 동생을 이뻐하고 아껴주는 모습이
훨씬 더 보기 좋아 보인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도 동생이 잠이 들 때에, 첫째 아이의 행동으로 인해서
많이 방해가 될 수 있는 행동이니, 어느정도 공감은 해주되
아이에게 명확하게 전달을 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먼저 동생을 이뻐하는 마음을 공감해 주시고
상황에 따라서 하면 안되는 이유들과
직접적인 뽀뽀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아이에게 잘 설명하면서 지도해 주세요.
"oo이가 동생 이뻐하는 마음에 그러는구나"
"근데 자려고 하는데 뽀뽀하면, 동생이 잠이 못 들 수가 있어"
"뽀뽀 대신에, 동생이 어떻게 잠드나 같이 쳐다봐줄까?"
"아니면 뽀뽀 대신에 동생을 살짝 토닥여 줄래?"
이렇게 전달을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아이에게 너무 단호하게 이야길 하면
첫째 아이도 조금 민망해 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뽀뽀 대신에 다른 행동으로 아이가 방향을 틀게 끔
이야기를 해주시는 거에요~
첫째아이의 입장에서는 너무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에
악의없이 하는 행동이니, 잘 설명해 주시는 좋을 거 같아요
도움이 되셨길 바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