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세입자가 공사 업체랑 짜고 공사비를 부풀려 청구했을때는 어떡하죠?
11평 집의 수도 배관을 교체하는데 평균 100~200만원이 든다고 가정했을때
세입자가 수리했다며 400만원넘게 청구하는 경우에는 사회보편적으로 일반적인 수리 비용이라고
생각할 수가 없으니까 집주인은 수리비 지급을 거부했을 경우에 이런 사건이 재판까지 갔을 경우에
법원 판결은 집주인에게 어느정도의 수리비를 지급하라고 할까요?
집주인에게 구체적인 가격을 이야기하지않고 진행했고 사회보편적인 시선에서 봤을때
수리비용이 업계 평균의 2배를 넘어가는 상황이라서 집주인에게 업계 평균 가격인
100~200만원만 지급하라고 판결할까요?
아니면 집주인이 수리하고 청구하라고 했을때 얼마짜리 업체를 쓰라는 구체적인 예산안을 제기하지않았으니까
업체랑 짜고 공사비를 부풀리던 일부러 비싼 업체를 사용하던 그건 제한하지않은 집주인 탓이니까
수리비 400만원넘게 다 지급하라고 판결이 나올까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