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국은행에서 은행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오늘 한국은행에서 은행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미국도 아직 금리를 인상하지 않았는데 우리나라가 금리를 올리는건 선제적으로 보여주는건가요? 아니면 금리 올릴 시기가 된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약간은 모험 처럼 보이긴하나 현재 물가상승률과 부동산 억제를 위하여 선제적으로 진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비해 수출금액은 떨어지는 폭이 낮다고 평가해 경제성장률에 도움이될 것이라 본 것 같습니다.

    금리를 인상하면 물가가 잡히며 원화가치가 오릅니다. 그러나 올리기가 무서운게 부채가 급증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히려 금리인상하여 부동산을 꼭 붙들고 있는 자들을 파훼하여 부동산 가격을 낮출 수 있다고 본 것 같습니다.

    다주택자들과 과도한 빚을 가진 분들의 피해가 클 것으로 보이나 장기적으로는 결국 한번은 지나가야한다고 보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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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의 이번 금리 인상은 선제적 조치이자 경제 여건상 인상이 필요한 시점이 맞아떨어진 결정입니다.

    미국보다 먼저 움직임으로써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가 더 벌어지는 것을 막고, 달러 환율 급등과 외국인 자금 이탈을 미리 차단하려는 목적이 큽니다.

    미국의 금리 정책을 단순히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가계부채나 집값 물가를 잡아야 하는 내부적 요구와 환율 방어를 위한 선제적 판단이 결합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인상은 미국보다 먼저 긴축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목적이라기보다 국내 경제 여건상 올릴 시기가 됐다고 판단한 결과에 가깝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에서 3.00%로 인상했습니다. 수출과 내수가 예상보다 강하고 물가가 목표치 2%를 상당 기간 웃돌 가능성이 있으며, 수도권 집값과 가계대출 증가도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경기 충격을 감수할 여력이 있을 때 물가와 금융불안을 미리 억제하려는 선제적 대응입니다. 미국 금리도 참고하지만 한국은행은 국내 물가와 성장, 가계부채를 우선해 결정합니다. 따라서 미국이 동결하더라도 국내 물가와 대출 증가가 계속되면 한국은 먼저 금리를 올릴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오늘 한국은행은 기준 금리를 기존 2.75%에서 3%로 0.25%p 인상 했습니다.

    이번에 미국보다 먼저 움직인 가장 중요한 이유는 국내 성장세가 예상보다 강하고 물가가 목표치를 웃 돌 가능성이 높아서 선제 적으로 대응 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환율, 집값 안정도 고려 되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한은 총재가 임기 시작부터 2회 정도의 금리인상을 발언했습니다. 구체적이지 않지만 금리인상을 할 것이라는 점을 분명 발켰기에 시장은 크게 요동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수출 호조와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및 환율 변동성으로 인해 국내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진 이유와 환율 안정, 강한 경제 성장세에 따른 선제적 인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 오히려 미국이 올릴 때 우리나라는 못올려서 환율이 급등했고 이제는 올릴 체력이 되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결국 우리나라도 금리를 올려야 했었고 그 시기가 온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과는 상관없이 현재 우리나라 내수 경기 상황이 그리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인플레이션이 거세지다 보니 사실상 금리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으로 판단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속적으로 유동성이 확대되면 물가를 잡을 수가 없으며 부동산 시장 또한 불안정이 커질 수 있어 고심끝이 동결보다 인상의 방향이 옳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이네요.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75% -> 3.00%로 두 달 연속 인상했습니다.

    미국보다 먼저 움직였다는 의미도 있지만 핵심은 한국 내부에서 금리를 올릴 조건이 갖춰졌다는 것입니다.

    한은은 올해 성장률 전망을 2.6% -> 3.3%로 대폭 상향했고 , 물가 압력과 가계부채ㆍ부동산 과열 위험도 무시하기 어려워졌습니다.

    이번 인상의 효과는 비교적 명확합니다.

    ● 한미 금리차 축소 -> 원화ㆍ외국인 자금에는 긍정적

    ● 물가ㆍ부동산ㆍ가계부채 억제 효과

    ● 반면 대출이자 상승 -> 내수ㆍ건설ㆍ부동산에는 부담

    ● 주식은 단기적으로 성장주ㆍ고PER 주에 부담 , 은행ㆍ보험은 상대적 수혜 가능

    결국 이번 인상은 Fed를 따라간 것이 아니라 경기 회복과 물가 상승을 확인한 한은이 선제적으로 브레이크를 밟은 것에 가깝습니다.

    향후 핵심은 미국보다 한국은행이 추가 인상까지 갈 정도로 국내 물가와 부동산이 강한 가에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의 금리 인상은 국내 물가 압력과 높은 성장세에 선제 대응할 필요가 커졌기 떄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의 금리정책을 무시한 것은 아니지만, 현재는 국내 여건상 금리 인상 시기가 이미 도래했다고 판단한 성격이 큰 것으로 판단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은 미국 연준을 그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국내 경기, 물가, 부동산 등 자체 경제 상황을 우선 반영합니다. 이번 인상도 견조한 경제성장세와 수도권 집값, 가계 부채 등 금융불균형 우려가 주된 근거로 작용한 것으로 보이며, 미국보다 먼저 움직인 넛은 국내 물가와 성장 지표가 그만큼 긴축이 필요한 시점에 도달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다만 미국과의 금리 차이가 커지면 자본유출, 환율 압력이라는 부담도 함께 고려 대상이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7월에 이어서 8월에도 기준금리 인상을 하면서 한국은행이 두달 연속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 삼성전자 하이닉스 수출 호조로 경기는 좋은데 미국 이란 전쟁으로 물가상승률은 높으니

    기준금리를 연속인상해서 물가상승을 잡겠다는 의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추후 6개월 이내 추가로 1회 정도 인상을 더 하겠다고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서 밝혔다는 점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