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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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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강남 간다는 말이 있듯이 배우자가 돌싱남들하고 어울리다 보니 술이 늘어서 불만입니다. 이사라도 해야 할까요?

배우자가 있는 가정 있는 사람은 와이프가 나름 관리도 해주고 밥도 챙겨주고 하니 그나마 덜 망가지는데

혼자 사는 돌싱남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주변 사람들은 다 술로 망가지고 병이 와서 암에 걸리고

병원 신세를 지더라구요. 남편도 그들과 같이 어울리니 아무래도 영향이 있는 거 같아요.

스스로 자제력이 없는 탓일까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통불퉁침팬치

    울통불퉁침팬치

    결혼한 사람이 돌싱남들과 어울리다 보면은 돌싱남들의 행동을 닮아 갈 수 있습니다. 좋은 쪽이면 몰라도 술을 마신다거나 노래방을 간다거나 하면은 같이 갈 수 밖에 없는데요. 남편이 이런것을 스스로 파악하고 자재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다고 하면은 어떠한 조치가 필요하죠

  • 이사라는 것이 현실적으로 쉬운 것이 아니니, 남편분에게 친구들과의 술 약속을 줄여보자고 이야기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친구들 만나는 것은 좋은데, 그 친구들 만날 때 마다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오는 것 같아서 여러모로 걱정이 돼. 우리 이제 나이도 점점 들어가니까 건강관리를 하면 좋을 것 같아. 술 약속을 조금씩 줄여보는 게 어떨까?’ 

    하고 남편분에게 말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말처럼, 배우자가 돌싱남들과 어울리면서 술이 늘어나는 상황이 정말 걱정되시겠어요. 배우자가 술로 인해 건강이나 가정에 영향을 미치는 것 같아 마음이 무거우실 것 같아요.

    이런 경우, 먼저 배우자와 솔직하고 따뜻하게 대화하는 것이 중요해요.

    왜 술을 자주 마시게 되는지, 어떤 감정이나 필요가 있는지 함께 이야기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자제력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스트레스나 외로움, 또는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영향일 수도 있거든요.

    이사 여부는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해요. 만약 현재 환경이 배우자가 술을 자제하는 데 방해가 된다면,

    변화가 필요할 수도 있지만, 먼저 대화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또한, 배우자가 건강을 위해서라도 술을 줄이거나 건강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혹시 배우자가 스스로 자제력을 갖기 어렵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상담이나 건강 관련 전문가와 상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힘든 상황이지만,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시길 응원할게요!

  • 배우자가 돌싱남들하고 어울려서 술이 느는게 아니라 술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런것입니다.

    술을 좋아하는사람들끼리 어울리는것으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그런사람들은 이사를 가더라도 다른 술친구를 찾던가 혼자 술을 마십니다 스스로 술을 절제한다는건 매우 어렵습니다.

  • 남편은 아내가 통제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남편들도 아내가 통제를 하면 그 통제를 따를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다가 한번씩 혼자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

    그런때 한번씩 풀어주면 고마워하죠.

  • 안녕하세요.

    남편분이 돌싱남과 자주 어울리는듯

    한데 가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돌싱남 친구는 자주 안 만나는게

    좋습니다.

    생활의 패턴과 사고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가정을 가진 남편분은 돌싱남의

    생활을 동경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나더라도 횟수를 정해놓고 만날수

    있도록 약속을 받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당연히 돌싱남들과 어울리면 술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이거는 이사가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남편과 술 먹는 횟수를 합의봐서 컨트롤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남편이 의지력이 없어서 그런다기 보다는 먹고 놀기를

    좋아해서 그런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입니다 남편이

    술도 안마시고 그런 노는걸 싫어하면 그자리를 참석 안할겁니다 평소에도 좋아하니까 가는겁니다 술약속을 1주일에 한번으로 정하셔서만나도록 약속하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일단 돌싱남 같은 경우는 혼자이니 외로움을 느끼기 시작해서 지인들을 만나서 외로움을 달래는거 같은데 거기에 술이 가까이 하는거 같구요 질문자님의 배우자분은 친구의 정도있고 본인도 스트레스 풀고 싶다보니 나가서 노는거 같네요 남자는 나이를 먹어도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ㅜㅜ

  • 개인적인 취미를 가져보게 하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개인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취미가 있다면, 밖에 외출하여 술을 마시는 것보단, 취미활동에 집중하는 시간이 늘어나므로 걱정하시는 부분이 조금이나마 해결되시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