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를 껍질손질하여 건조하여 전을 부쳐먹을수 있게 만들어놓은것의 이름은?

쭉쭉 찢으면 바로 오징어포맛이 나는 것이며, 몸만 가공해서 명절쯤에는 건어물가게에서 파는데요.

건오징어 조미전 조미건오징어 포전 손바닥 만하고 뽀얗게 여러장 겹쳐 파는 계란물에 적셔서 부침개를 만들어먹는 그 포 이름이 어떻게 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하신 것은 보통 ‘오징어포’ 또는 ‘조미오징어포’라고 부르는 건어물에 가깝습니다. 지역이나 판매처에 따라 ‘오징어전용 포’, ‘오징어포 전감’처럼 조금씩 다르게 부르기도 하지만, 손질한 오징어 몸통을 얇고 넓게 펴서 말린 제품이라면 가게에서는 오징어포라고 문의하시면 가장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명절에 계란물을 입혀 부쳐 드시는 제품은 너무 두껍거나 양념이 강한 것보다 얇고 담백한 것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굽기 전에 물에 오래 불리기보다는 표면만 살짝 닦고, 계란물에 바로 적셔 약한 불에서 천천히 익히면 질겨지는 것을 줄일 수 있습니다. 제품에 따라 이미 간이 되어 있으니 소금은 먼저 넣지 말고 맛을 본 뒤 조절해 보세요. 건어물 코너에서 ‘계란물 입혀 전 부칠 오징어포’라고 설명하면 비슷한 제품을 안내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납작오징어포라고 하지요. 말 그대로 약간 오징어에 조미가 되어 있어서 그냥먹어도 맛있는데 밀가루나 부침가루를 묻히고 계란물을 적셔서 부쳐내면 그 풍니가 훨씬 좋습니다. 군침이 막 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