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어제 남친이랑 헤어질뻔 했어요 제가 잘못해서

남친은 프리랜서라서 어떨땐 몇일씩 쉬고 어떨땐 1~2주 안쉬고 일하고 그래요 저번주는 주말도 못쉬고 일하는주였구요

원래 쉬면 저랑 만나거나 집에서 쉬는데 저번 일요일은 오빠가

일하니까 저두 아는동생을 만나러 가기로 했어요..

그동생이 남자 두명과 같이 약속을 잡았고 처음부터는 아니지만

약속가기전에 그사실을 알고도 만나러 갔어요 그거땜에

남친한테 이별통보를 받았어여

전 사실 걍 가서 시간좀 떼우다 남친 좀 쉬라하고 좀이따 보러갈 생각이였는데..

남친은 오해를 엄청 했더라구요 근데또 그게 다 이해가 되고

제가 잘못한게 맞아서 잘못했다 빌어서

결국 화해는 했어요.. 간거 자체가 실수고 아무일 없이 걍 앉아만

있다오긴했어도 오해할만했으니까..

근데 남친이 이걸 잊고 전처럼 다시 잘지낼수 있을까요?

이 일을 계기로 결국 헤어지게 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러한 것을 상대방이 싫어한다면, 

    있었던 일 모두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신경쓰이게 하고 속상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사과해보세요. 

    또 앞으로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특히 조심하겠다고 약속도 하면 좋을 것 같네요. 

    작성자님이 계속해서 노력하고 변하는 모습 보여주면, 상대방도 이전 일은 하나의 해프닝으로 묻어두고 넘어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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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건 오해할만 한건데요 물론 질문자님은 남자를 만날 의도가 아닌 시간 때우기를 위해 갔지만 남자친구가 보기에는

    정황상 오해할만한 상황 이었던건 분명합니다 그리고 나서 화해를 하셨다니 다행이고요 남친분이 쿨한 성격 이시라면

    잊고 전처럼 잘 지낼 수 있을거고요 쿨하지 못하고 마음에 계속해서 담아두는 스타일 이라면 아마도 힘드실 겁니다.

    본인이 불리할때마다 그 이야기를 꺼내서 질문자님 속을 긁어 놓을 테니까요

  • 아무래도 서로 간에 신뢰에

    금이 가게 되었다면

    그 신뢰에 금 간 것을

    다시 붙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반드시 헤어지진 않더라고 어려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 정말 아무 일도 없었고 단순한 오해였다면 남자 친구분과 다시 잘 지낼 수 있을 겁니다. 연인 관계에서는 신뢰가 제일 중요하니 다음부터는 신뢰를 잃지 않도록 행동 하면 앞으로도 잘 지낼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