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온재
다들 밥 먹을 때 기본적으로 반찬은 얼마나 준비하세요?
평소 혼자 살아서 반찬은 1~2가지에 국물 요리 하나만 해서 먹을 때가 많은데 다른 분들 께서는 반찬이나 국물 요리는 얼마나 준비해서 드시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혼자 사신다면 지금처럼 반찬 1~2가지에 국이나 찌개 하나 정도만 준비해서 드셔도 충분해 보이는데요,
반찬을 여러 가지 차려야만 건강한 식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혼자 생활할 때는 너무 많이 만들어두면 남은 반찬을 오래 보관하게 되거나 식사 준비가 번거로워져 꾸준히 먹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보통 한 끼를 밥, 단백질반찬 1가지, 채소 반찬 2~3가지, 국이나 찌개로 구성하는 편인데요, 단백질은 근육과 조직을 유지하고 회복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꼭 챙기는 것이 좋고, 채소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하며 배변 활동과 정상적인 대사와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반찬의 가짓수보다 한끼에 단백질과 채소가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찬 1~2가지를 드신다면 단백질 반찬 1개, 채소 반찬 1개 정도로 구성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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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제가 한창 자취했을 때는, 국은 자주 생략하는 편이였고, 반찬은 메인으로 고기, 생선, 계란, 두부같은 반찬 메뉴 하나에 밥, 김, 김치로 지내기도 했습니다.
평소 1-2가지 반찬에 국물 요리를 곁들여 드신다니 혼자 지내시면서도 끼니를 정말 잘 챙겨 드시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1) 1인 가구: 보통 1인 가구는 요리 시간이나 남은 식재료 처리의 부담 때문에 질문자님처럼 국이나 지깨 하나에 김치, 조미김, 계란후라이 같은 기본 반찬 1-2개만 간단히 꺼내 먹거나 아예 덮밥처럼 일품요리 한 끼를 해결하는 편입니다.
2) 3-4인 가구: 반면에 3-4인 이상의 다인 가구나 보편적인 한국의 가정식 백반을 기준으로 본다면 밥과 국을 기본으로 삼고 고기 볶음이나 생선 구이같은 메인 요리 1개, 그리고 김치와 나물 무침, 멸치볶음같이 밑반찬 3-4개를 더해서 총 4-5가지 내외의 반찬을 차려 먹는 적이 일반적입니다.
3) 반찬 기준: 예전에는 3첩 반상이나 5첩 반상같이 식탁에 오르는 반찬의 가짓수를 중요하게 생각했으나, 매번 이렇게 다양한 반찬을 준비하는 것은 장보기부터 요리, 설거지,까지 손이 정말 많이 가기 때문에, 요즘은 가족 단위라도 맛있는 메인 요리 하나에 집중하고 밑반찬 가짓수를 확 줄이는 미니멀한 식단이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잡는 것 같습니다.
현재 질문자님의 생활 패턴과 식사량에 알맞게 준비하시는 것이 우수한 밥상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처럼 따뜻한 메인 국물 요리에 정갈한 반찬 몇 가지를 곁들이시는 것만으로도 한 끼의 맛과 영양은 충분히 균형 있게 채우실 수 있으니, 식단은 이것으로 충분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잘 유지하시면서 매 끼니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저는 평소에는 매인 메뉴 하나만 있을 때도 있습니다.
보통은 매인 메뉴 한개에 김치 1개 정도 있습니다
국은 상황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래서 심플하게 밥 한공기+매인메뉴+반찬 1개가 평소에 먹는 양입니다.
다만, 주말에는 다릅니다.
평일에 남은 반찬이나 메인메뉴를 다 털어버리기 때문에 전부 조리하거나 볶거나 해서 반찬의 가지수가 많아집니다. (그래서 설거지 거리가 많아요)
주말에는 최소 4~5개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반찬 많으면 처리하는 것도 쉽지 않아요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