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강남 부동산 시세가 많이 올라가고 중가인 부동산은 내려오는데 초고가는 와 안내려오나요?

원베일리 전용 133제곱미터는 120억원에 거래되었는데 다주택와 초고가 주택 겨냥 규제에도 시세를 유지하는 이유가 뭔가요?규제해도 오르는 경우가 많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의 대출 규제는 주로 중저가나 일반 중가 아파트를 사는 대출 의존형 실수요자들에게 치명적입니다.

    반면 100억 원이 넘는 초고가 아파트를 매수하는 계층은 은행 대출에 기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이들은 전액 현금이거나 자산 규모가 막대하여 금리 인상이나 대출 규정의 직접적인 영향권에서 완전히 벗어나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가 대출을 조여도 이들의 구매력은 꺾이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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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정부의 부동산 세제개편안을 보게 되면 초고가아파트와 비거주1주택에 대한 세제 규제가 강화 되었습니다.

    일부 세금적으로 부담을 느낀 매물들이 출현이 되었지만 초고가아파트 중에 상류층이 거주를 하는 아파트들은 그러한 규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세금을 낼 수 있는 여유가 되고 크게 규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모양새로 보여 집니다.

    사실 부자들 그들만의 리그 속에서는 정부의 세금 규제도 크게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초고가 주택 수요층은 대출 의존도가 낮아 금리나 규제의 영향을 적게 받고 핵심지의 신축 아파트에 자산을 집중합니다. 한강변 등 최상급 입지는 대체할 곳이 없어서 규제가 강화될수록 공급 부족이 심화되며 오히려 가격이 방어되고 자금력이 부족한 중저가 시장은 규제와 금리로 타격을 입는 반면 초고가 시장은 자산가치 상승 기대감으로 인해서 쉽게 하락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위와 같은 사례는 대출 규제를 하더라도 현금 여력이 큰 수요와 매도자 중심의 시장이기에 시세가 유지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