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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assman
glassman22.01.02

우울증 관리방법과 갱년기극복하는방벞?

우울증 관리방법부탁드립니다,

감정기복이 심합니다,

항상 안좋은기억만 떠오르 네요,

갱년기인지 만사가 귀찮기만하구요

세상이 어둡게만 보이구요,

짜증만나고 감정조절이되지 않슴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동호회 활동 등의 외부 활동이나 운동, 취미생활을 통해 삶의 활력소를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요즘 중장년층 동호회도 활성화 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서동설 심리상담사입니다.

    대부분 누구나 한번쯤 겪는 갱년기이지만 이런 부정적인 감정은 오래 지속될수록 좋지 않습니다. 스스로를 자책하거나 미워하면 자존감이 더욱더 낮아지기 때문에 우울, 짜증, 분노등의 감정에서 하루빨리 벗어나는 것을 권합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많이 힘들었으면 따뜻한 차를 마시면서 휴식을 취해 보시는 것도 좋고, 친구를 만나기 싫으면 햇살 좋은 날 혼자 가벼운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증이나 감정조절이 어려울때는 가능하면 활동을 하는것을 추천하고는 합니다.

    낮시간동안 한적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거나 가벼운 조깅이나 사이클들을 하면서 신체적 기능을 증진시키고 기분을 환기시키는

    작업을 하면 도움이될수 있을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은 무조건 의사와 상의를 해서 치료를 진행해야 합니다.

    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듯이 마음이 아프면 똑같이 병원해 가야하지요

    혼자서 극복해내려고 하면 더 병들수도 있습니다.

    병원에 가는게 안좋은게 아닌 치료를 하러 가는것이기 때문에 꼭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길 바랍니다 ㅎㅎ


  • 안녕하세요. 김바른 치과의사입니다.

    삶의 활력소가 될 만한 일을 찾아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일이 아니여도 좋습니다.

    사람을 만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고, 아니면 새로운 활동이나 취미를 시작하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무언가 집중할만한 대상이 생긴다면 더 좋아지실거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이찬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 입니다.

    우울증은 심적 스트레스에서 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스트레스 지수를 낮추고, 무기력한 생활 패턴에

    변화를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리프레시 될 수 있는 새로운 여행이나 모임,

    취미활동 등 도전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아 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점숙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울한 사람들은 자신의 감정을 누군가에게 말하는 것이 더 나은 삶은 위해 해야 하는 첫째 일입니다. 전문가나, 부모, 친척, 친구, 이웃, 성직자 등 누구라도 자신이 편하다고 느끼는 누군가에게 최대한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스트레스가 쌓였을 때는 좀 기분이 나아질 때까지 큰 결정사항이나 일에 대해 잠시 유보합니다. 그리고 규칙적인 생활과 활동을 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을 갖고 운동을 한다면, 정서적인 저항력도 강해질 것입니다.

    우울증이 있으면 밤에 잠을 잘못 자거나 또는 잠을 자도 새벽에 깨는 일로 인해 괴로움을 많이 겪습니다. 하지만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하면 그 자체가 스트레스가 됩니다. 잠이 안 오면 억지로 잠을 청하지 말고 잠이 올 때까지 산책을 하거나 무언가 다른 일에 몰두하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감정표현에 서투릅니다. 따라서 우울증이 있다면 무조건 참지만 말고 지혜롭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화가 날 때는 소리를 크게 지르거나 고민이 있을 때에는 지인들에게 털어놓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면 스트레스 해소 방법을 찾아보시고 이행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밖으로 나가서 산책을 하고, 태양 아래서 햇빛을 보고, 선선한 바람을 마시는 것은 우울증의 해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의학적으로 밝혀진 바가 있습니다.

    우울증이나 스트레스가 심하시다면 밖으로 나가는 것조차 힘이 드시겠지만 이 힘듦을 이겨내고 억지로라도 나가서 걷다보면 마음이 좋아지면서 우울증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울증이 있으시다면 심리상담보다는 병원 진료를 받으며 꾸준히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병원진료와 상담을 병행하면 더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