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집을 구할 때 옥탑방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반지하는 여전히 매물이 많이 나오는데요 옥탑방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요즘은 집을 구할 때 옥탑방이 많이 없어 보입니다 반지하는 여전히 매물이 많이 나오는데요 옥탑방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은 걸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이사자체를 안하는 편입니다
예전에는 옥탑이 많이 있었는데 불법이 많아서 그나마 짓지를 않는편입니다
또 지하보다는 옥탑을 선호하는 편이라서 매물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조장우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반지하보다는 옥탑방이 낫습니다. 온도에 취약한 구조이기는 하지만 비오거나 할 때의 습한 점도 적고, 넓은 마당처럼 쓰는 옥상, 지나가는 사람들이 오물 및 쓰레기 등으로 인한 악취 문제 등 반지하의 단점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거미나 바퀴벌레도 확실히 반지하가 자주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옥탑방은 원래 출입계단과 옥상용물탱크 설치 및 보호를 위한 공간이었는데, 물사정이 좋아지면서 수도법이 바뀌고 물통을 빼내게되어 생긴 공간으로서 본래 주거공간이 아니었기에 건축허가와 세금을 낼때도 기존 신고했던 부분만 납부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양성화시켜서 세금을 물리다보니 옥탑에 집을 만들지 않는 추세가 되었고 재개발로 인해 옥탑방 건물이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매물도 함께 줄어들게 된 것으로 판단됩니다.
안녕하세요. 홍성택 공인중개사입니다.
굳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반지하보다 옥탑이 여러모로 생활이 좋습니다. 체력만 있다면요.
반지하는 습기와 곰팡이 그리고 하수구 역류, 장마에 취약합니다.
옥탑은 여름에 덥고 겨울에 추우며 계단을 오르내리는 것 빼면 주거는 쾌적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옥탑방은 주로 오래된 건물에 많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건축법이 강화되어 옥탑방을 새로 짓는 것이 어려워졌습니다.
또한 재개발이나 재건축이 진행되는 지역에서는 옥탑방이 사라지거나 새로운 건물로 대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저렴한 가격 때문에 옥탑방이 인기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임대주택 지원이나 주거 환경 개선 정책 등으로 인해 더 나은 주거 조건을 찾는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사람들은 이제 여름과 겨울에 극한의 온도 차이를 견뎌야 하는 옥탑방 대신, 다른 대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반지하보다는 옥탑방이 햇빛을 많이 받을 수 있어 곰팡이도 적고 빨래도 잘 마르게 되어 생활이 상대적으로 쾌적하며 옥상을 사용할 수 있어 생활반경도 넓어 질 수 있습니다.
요즘은 옥상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운동을 하는 등 활용성이 높아진 점이 옥탑방을 선호하는 요인 중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옥탑방도 요즘에는 선호하는 사람이 별로없고 , 사실 옥탑방 매물도 예전보다는 보기 어려운 게 사실입니다. 지역등에 따라 옥탑방이 많을수는 있는데, 개인여가나 생활편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임차인들이 많이 늘었기에 옥탑방에 스스로 입주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보통 옥탑방이라도 지금은 창고용등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고 실제 임대차로써 거주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옥탑방을 선호하는 분들이 많기 보다는 옥탑방이 많이 없습니다.
공급이 없어 물건이 많이 없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제동 공인중개사입니다.
옥탑방은 건물 옥상에 주거시설로 재건축하여 임대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는 세금이 없고 단속도 힘들지만 요즈음은 항공사진등을 활용하여 집중 단속하기 때문에 육탑방의 매력이 감소되어아줄어들고 있습니다다
엘리베터가 있는 곳은 커피숍 새로이 히모텔링하여 활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