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풍차

희망풍차

채택률 높음

미국 금리 인상 했는데 미장 오르는 이유?

원래 금리 인상하면 위험자산을 회피하는데 이번엔 왜 인상했는데 주식시장은 오히려 뜨거워지나요? 22년도에는 안그랬는데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금리인상은 이미 상당부분 예상되어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보이고, 경기침체보다 성장지속 기대가 부각된 일부 기술주가 반등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물가 급등 속에서 연속적인 금리 인상이 진행된 2022년과는 상황이 다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364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미 선반영이 되었다고 보이고 금리인상시에는 사실상 달러수급이 커지게되어 성장주 기술주 종목이 상승하게됩니다.

    특히 ai산업분야 더 그렇게되죠.

    원인은 이미 수요가 높습니다. 그런데 달러가격이 오르면 그만큼 같은 수량이라도 더 큰 이익을 보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 인상은 이미 시장에 상당 부분 예상돼 있어 충격이 크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기업 실적과 AI 투자 기대가 강해 금리 부담을 상쇄하고 있습니다. 장기금리가 크게 오르지 않은 점도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면 2022년에는 급격한 금리 인상과 긴축 우려가 동시에 커졌던 상황입니다. 결국 같은 금리 인상이라도 당시 경기와 시장 기대에 따라 주가 반응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FOMC 기준금리 인상은 이미 지난주부터 국채금리가 크게 상승해서 선반영하고 있던 재료입니다

    기준금리 인상 이후 향후 연내 기준금리 1회 추가 인상 내년 동결로 점도표가 나오면서 금리 방향성이 어느정도 명확해진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단 금리에 대한 불확실성이 제거 되면서 그게 호재로 작용해서 증시가 상승했다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의 기준 금리가 올랐음에도 미국 증시가 오르는 것은

    시장이 이미 기준 금리 인상을 예측하였고

    예측 그대로 되었기에 그런 상승이

    나올 수 있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금리인상이라는 악재가 이미 주가에 반영됐고 불확실성이 확인됐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금리를 올릴 만큼 펀더멘털(고용유지와 기업 실적증가)이 탄탄한가에

    대한 질문에서 시장은 견딜수 있다는 방향으로 바뀠다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 금리인상이 경기침체로 보고 있지 않기 때문이며 유가상승으로인한 비용인플레이션 성격으로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의 지표를 보면 소비지표도 여전히 견조하고 8월 고용지표는 컨센서스대비 3배나 좋게 나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AI투자는 전혀 줄지 않고 증가추세이며 무엇보다 시장금리가 올라오면서 가계나 기업의 신용스프레드가 변동도없고 그만큼 위험신호가 없으며 단지 미국정부의 재정적자가 증가하는 정부의 부채만 증가하는 요인만 작동중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근원 CPI는 2.4프로로 CPI대비 1프로이상 낮다보니 결국 높은 에너지비용의 해결이 내년도부터 낮아질것으로 보고 시장에서는 이런 높은 금리가 자연스럽게 낮아질것으로 보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이 금리를 인상하면 일반적으로 위험자산인 주식에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이번에는 오히려 미국 증시가 상승했습니다. 가장 큰 이유로는 이번 금리 인상이 시장에서 이미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던 내용이었기때문이겠습니다. 주식시장은 금리 인상이라는 결과보다 앞으로 금리가 어떻게 움직일지를 더 중요하게 받아들입니다. 이번에는 기준금리 인상에도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오히려 하락하면서 주식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2022년에는 인플레이션을 잡기위해 금리를 빠르게 큰 폭으로 올리던 시기였습니다. 당시에는 금리 인상이 계속 될 것 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주식시장도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번에는 금리 인상 자체보다 추가 인상 가능성과 장기금리, 물가 흐름에 시장의 관심이 더 집중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에는 금리 인상 자체보다 불확실성이 하나 해소됐다는 점이 주가에 더 크게 작용했습니다. 연준의 0.25% 인상은 이미 시장이 상당 부분 예상했던 결과였고, 17일에는 국제유가와 미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기술주를 중심으로 반등했습니다. 실제로 S&P500은 1.14%, 나스닥은 1.69% 상승했습니다. 2022년에는 예상보다 빠른 긴축과 인플레이션 충격이 계속 확대됐다는 차이가 큽니다. 결국 금리 방향보다 시장이 예상했던 수준과 실제 결과의 차이, 향후 금리 경로가 주가에 더 중요합니다.